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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숲-어느날 갑자기 네번째 이야기 포스터 (Dark Forest poster)
죽음의 숲-어느날 갑자기 네번째 이야기 : Dark Forest
한국 | 장편 | 98분 | 18세관람가, 심의번호 :2006-F249 | 공포(호러) | 2006년 08월 17일
감독 : (KIM Jung-min)
출연 : (LEE Jong-hyuk) , (SO E-Hyun) , (PARK Se-young) 배역 사냥꾼 둘째딸 , (KIM Yong-dae) 배역 싸이코살인마1 , (CHOI Sung-min) 배역 이준후 , (PARK Choong-seon) 배역 사냥꾼
스텝 : 강경일 (KANG Kyung-il) (투자) , 안병기 (AN Byung-ki) (제작) , 김용대 (KIM Yong-dae) (프로듀서) , 이안나 (LEE An-na) (라인프로듀서) , 이권일 (제작팀) , 백은진 (제작팀) , 유성권 (YU Seong-kweon) (제작팀) , 배은주 (제작팀) , 고부장 (제작팀) , 김강식 (KIM Kang-sik) (제작팀) , 이상윤 (Simon LEE) (제작관리) , 정석원 (JUNG Suk-won) (조감독) , 김현호 (연출팀) , 이대수 (연출팀) , 김은유 (스크립터) , 고경민 (스토리보드) , 이환희 (스토리보드) , 유진경 (현장편집) , 김정민 (KIM Jung-min) (시나리오(각본)) , 김훈광 (Kim Hoon-kwang) (촬영) , 윤구희 (촬영팀) , 홍일섭 (촬영팀) , 이승환 (LEE Seung-hwan) (촬영팀) , 홍성일 (HONG Seung-il) (그립) , 박영진 (Park Young Jin) (그립) , 최재혁 (촬영장비) , 고영광 (KO Young-kwang) (조명) , 강신영 (KANG Sin-young) (조명팀) , 안희성 (조명팀) , 정지원 (조명팀) , 황확성 (조명팀) , 이재명 (조명팀) , 백형삼 (조명팀) , 조성민 (JO Seong-min) (발전차) , 이인교 (LEE In-kyo) (발전차) , 양근복 (조명장비) , 장예도 (JANG Yeh-do) (동시녹음) , 장춘식 (붐오퍼레이터) , 신기효 (붐오퍼레이터) , 이요한 (LEE Yo-han) (아트디렉터) , 곽향숙 (미술팀) , 이선미 (미술팀) , 박선영 (미술팀) , 이은주 (미술팀) , 김지윤 (미술팀) , 안지현 (AHN Ji-hyun) (의상) , 정유미 (의상팀) , 오지현 (의상팀) , 김진희 (의상팀) , 이미영 (의상팀) , 장진 (JANG Jin) (분장) , 이선영 (분장팀) , 안세향 (분장팀) , 윤황직 (YOON Hwang-jik) (특수분장) , 이창만 (LEE Chang-man) (특수분장) , 신재원 (특수분장) , 곽성훈 (GWAK Seong-hun) (특수분장) , 김병기 (KIM Byung-ki) (특수효과) , 구형만 (GU Hyeong-man) (특수효과팀) , 이금돈 (특수효과팀) , 황윤세 (HWANG Yun-se) (특수효과팀) , 이상영 (LEE Sang-young) (특수효과팀) , 박세희 (PARK Se-hee) (편집) , 이준규 (편집) , 서정현 (편집팀) , 유용무 (편집팀) , 오봉준 (OH Bong-jun) (음악) , 오봉준 (OH Bong-jun) (작사/작곡/편곡) , 김수현 (KIM Soo-hyun) (사운드) , 사운드웨이 (Soundway) (사운드) , 이경준 (LEE Kyung-jun) (사운드디자이너) , 오세윤 (대사) , 엄유리 (사운드효과) , 김원 (KIM Won) (폴리) , 오세윤 (폴리) , 이용표 (사운드팀) , 최명숙 (식당차) , 강경호 (GANG Gyeong-ho) (배급진행) , 우민호 (WOO Min-ho) (운송) , 박성훈 (Park Sung-hoon) (시각효과) , 조이석 (CHO E-suck) (VFX 슈퍼바이저) , 한상선 (Sang-sun Han) (VFX 아티스트) , 김금영 (Kim Ashley) (VFX 아티스트) , 서성길 (VFX 아티스트) , 송현경 (SONG Hyun-kyoung) (VFX 아티스트) , 이응구 (Lee Ungku) (VFX 아티스트) , 조선희 (Sun-hee Cho) (VFX 아티스트) , 전성하 (아날로그색보정) , 전성하 (텔레시네) , 김종원 (KIM Jong-won) (홍보/마케팅 진행) , 김보연 (홍보/마케팅 진행) , 배광호 (BAE Kwang-ho) (광고디자인) , 윤형문 (포스터사진) , 황난요 (HWANG Nan-yo) (스틸) , 홍영승 (HONG Young-seung) (메이킹필름) , 정광진 (JUNG Kwang-jin) (예고편) , 공은애 (온라인마케팅) , 권병준 (KWON Byung-joon) (온라인마케팅) , 인혜영 (IN Hye-young) (온라인마케팅) , 조사현 (캐스팅디렉터) , 유일한 (YOO Il-han) (기획) , 송휘욱 (SONG Hwe-wook) (식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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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주)소프트랜드 영상 사업부 에이포스트 픽쳐스 (제작사) , CJ ENM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5
우진과 정아 일행 다섯 명은 즐거운 마음으로 등산 여행을 떠난다. 산불로 인해 입산 금지된 숲에 들어서면서 세은과 준후가 다치고, 휴대폰 마저 통화권 이탈이 되는 등 일행은 난관에 부딪친다. 무당이었던 부모의 영향으로 원치 않아도 자꾸만 미래가 눈앞에 보이는 정아는 마음이 불편하기만 하다. 길을 잃었다가 다시 발견된 일행은 전과 다른 섬뜩한 모습을 보이고… 정체를 알 수 없는 공포에 일행은 몸서리친다. 그러다 숲의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되는데, 그 끔찍한 살인의 고리는 바로 숲의 저주로 인한 것. 일행은 하나둘 좀비로 변해 서로를 공격하기 시작하고, 정아는 이 저주의 고리를 끊기 위해 슬픈 결정을 하게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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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배우들 발연기 탓하기 전에 시나리오 쓴 작가나 감독 자체가 문제.영화를 만들정도의 전문가들이 왜 이런식으로 밖에 영화를 못 만들지?급박한 상황에 맞지 않는 대사들과 하나같이 짜증 유발하는 행동들뭐 하나 재밌는 부분이 없네. 시리즈 중 최악.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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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무섭더라구요 연출력은 좀 엉성한데 내용은 상당히 무서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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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볼만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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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렇게 오글거리는 대사를 매순간 쉬지않고 내뱉을 수가 있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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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예언의 공포가 쩔었음 마지막 반전 ㄷ 암튼 재미있었던 영화였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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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없는 영화!! 무섭지 않는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본 결과 참 제작비 너무 아갑다 생각이... 감독 , 작가 뭔 생각으로 촬영 제작했나요? 너무 궁금하네... 너무 이해가 안되고, 너무 답답하고, 계속 몇번 봐도 저 여자 배우는 심장이 약한가? 아님 폐가 안좋은가? 무슨 계속 숨소리가 심해? 말할때도? 무슨 혼잤어 천미터 달리기 하고 오셔나?? 여자 숨소리 너무 짜증난다... 호흡기에 안좋아? 그럼 병원에 있지 왠 산에?? 너무 이상한 영화!! 정말 제작비 돈이 아갑다!! 내가 만들어도 아마추어가 만들어도 최소한 이정도 아님!! 너무 망한 영화 중 최악!!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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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긴 보다 감독.슬픈영화~~그리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마지막 여자 차앞에서 불에 타는데 차는 멀쩡하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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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도 않고 지루하기만 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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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볼만했던 공포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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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뭔 내용인지 모르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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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재밌게 봤다.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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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이 문제인 영화...구어체랑 문어체, 영화분위기에 대사좀 맞추자..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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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못봤으니 5점 준다. 동료가 좀비 되면서 차를 사이에 두고 도는 거까지 봤는데, 여기까진 무서워서 지리는 줄... 후반은 모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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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포스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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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첫번째 이야기- 어느날 갑자기 두번째 이야기-어느날 갑자기 세번째 이야기-어느날 갑자기 네번째 이야기-모두다 보았다 - 모두 빵점 ~공포영화가 하나도 안무서워 차라리 인형이라도 써서 처케인형처럼 공포를 조장하던가~~네게 모두보고 미쳐버리는줄알앗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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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가 왜 끝날수 밖에 없었는지 보여주는 영화.. 재미없다.. 연기는 괜춘한데.. 시나리오가 개판인듯.. 연출도 그닥..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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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이게모야?? 혹시나 해서 두번보았는데...왜그런짓을했었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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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시리즈중 젤 재미없고... 정말 발연기 제대로 보여주는 허접 쓰레기영화. 다른 시리즈는 긴장감도 있고 잼있게 봤는데 와 이건 뭐 ... 대략난감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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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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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긴장감 제로 재미도 없고 무섭지도 않고 근양.. 시간만 아까운.... 볼때마다 좀 답답한 면이 엄청 많았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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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형체없는 공포가 엄습할때 빼곤 대략난감인영화 후반부는 어설품을넘어 장르가 신파로 바뀌면서 그저 웃을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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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 무섭다 와~ 실제로 일어나면 어떻하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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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10점을 주어야함~정말~~우리나라에서 공포영화란 어떤 위치인지를 생각한다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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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영화인가??..왠지 애매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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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이영화봤는데재미있더라구용 대박
몇 년 전...
죽음의 숲-어느날 갑자기 네번째 이야기 포스터 (Dark Forest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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