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유희프로젝트, 퍼즐 : Puzzle
참여 영화사 : 눈엔터테인먼트(주)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주)시네마서비스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5인의 프로가 인생의 한방을 노린다. 전혀 알지 못하던 다섯 사람이 저마다 특별한 사연을 가지고 정체불명의 누군가에 의해 모이게 된다. 목적도, 이유도 모른체 함께 하게 된 그들은 프로젝트의 성공 후 꿈 같은 보상을 기대하며 프로젝트의 주체를 X로 명명하고, X의 계획에 합류한다 어긋나기 시작하는 조각들… 의심은 의심을 낳는다!드디어, D-day!치밀하게 준비해 은행에 도착한 류, 노, 정, 규환의 작전대로 모든 과정들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지만 예상치 못한 작은 실수가 계획에 오류를 만들고,경찰에게 포위된 그들은 인질을 잡아 겨우 탈출에 성공한다. 그리고, 환과의 약속장소에 가지만 이미 환은 살해당한 후…이들은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음을 깨닫게 되고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X는 누굴까…X는 대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왜 이들을 부른 것일까…이 치밀하고 거대한 퍼즐을 누가, 왜 계획한 것일까…누가 그들을 모았는가? 조정하는 자 X는 누구인가?
저수지의 광견병걸린 OOO들…
몇 년 전...
무엇을 위한 영화였나?
몇 년 전...
홍석천..칸 영화제 남우주연상..받았으면.....죽여버린다......
몇 년 전...
아 이건 아니였다..보고나니 너무 허무하다는
몇 년 전...
재미없음
몇 년 전...
뭐가 두뇌 유희야
몇 년 전...
퍼즐이 다 맞춰졌다 해서 완전범죄는 아니다.
몇 년 전...
'저수지의 개들'이 허탈하게 침 흘릴 두뇌 휴면 놀이
몇 년 전...
카리스마 탈출기 같은 허접영화보다 평점이 낮으므로
몇 년 전...
여기선 홍석천의 마초같은 의외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음
몇 년 전...
어설프기도 하고 이래저래 다른 히트작들을 참고했다는 게 보는 내내 계속 신경쓰이긴 하지만 그래도 한국영화로써는 참신한 시도가 아니었을까 한다.
몇 년 전...
잘 만들었다. 범인이 황당하기도 하지만 잘 만들었다.
몇 년 전...
이 정도면 웰메이드 영화다. 시간 안아깝다. 봐라. 단, 한국영화의 한계가 분명 존재한다는 것을 느낄수는 있다.
몇 년 전...
좋은 영화가 될 수 도 있었는데 좀 엉성한 느낌이군요
몇 년 전...
반전영화의 맛은 스토리가 반이고 기교가 반인데..
몇 년 전...
이렇게까지 욕할 영화는아닌데..
몇 년 전...
만약 제목에 두뇌유희니.. 프로젝트니... 퍼즐이니... 따위의 단어를 심지 않았다면... 편견없이 그저 봐줄만 했다고 평했을지도... 제목때문에 영화를 봤다면 제대로 낚인거다!
몇 년 전...
반전 괜찮앗는디. 친구랑뭐정할때 가끔 번호 하나씩부르고 여자인지남자인지 함
몇 년 전...
음...관람후느낀게전혀없어...기억에남는장면도없어...근데뭔가볼만햇군
몇 년 전...
비틀고 뒤집으려면 좀 더 가다듬었어야 했다
몇 년 전...
들어와서 평점 보고 깜짝 놀랐다. 이런게 5점이라니.. 그런데.아하.! 알바들이 10점을 많이 줬구나.. 감독이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저수지개들하고 몬스터하고 옴니버스 이것저것 짬뽕했구만.. 쓰레기영화.
몇 년 전...
그저그렇든데.. 근데 우리나라사람들은 왜이리 부정적으로보이지..
몇 년 전...
반전의 마시이 살아있는 영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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