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은 근무 중 순직한 아버지 뒤를 이어 경찰이 되었다. 새 경찰서로 부임을 받은 근무 첫날, 아무도 없는 예전 경찰서 건물에서 로렌은 혼자 보조근무를 하게 된다.그때 다른 소녀들과 납치되었다는 한소녀의 통화를 받게 된다.신고받은 건물로 순찰을 간 로렌은 그곳에서 초자연적인 현상을 겪게된다. 빈 건물에는 소녀들의 끔찍한 모습을 보게 되고 그 건물에는 잔인하게 살해되어간 소녀들의 현상이 점점 늘어가면서 납치된 소녀들의 진실과 아버지와의 죽음이 연결되어있다는 충격적 사실을 알게되는데...
경찰은 누구한테 신고하누?
몇 년 전...
홀린 자와 홀림을 당한 여자 경관과의 대결 그 승자는?
몇 년 전...
양심있으면 똑바로 써라 럭키보이야 정신차려 니가 인간이냐
몇 년 전...
신입여경 한명 골려주려고 단체로 열일하는 귀신들. 근데 안 무서운 게 함정
몇 년 전...
스토리의 진행이라고 부를만한 것도 없고 가벼운 놀래키기만 반복되니 지루하다.
몇 년 전...
예산이 홍상수 영화 수준
몇 년 전...
공포영화 좋아하는데 요새 본 영화 중에서 제일 무서웠음.
몇 년 전...
별로 재미없습니다 초반 분위기만 좀 괜찮음
몇 년 전...
여주인공 혼자 고군분투. 충분히 공포스러우나 심심할수도 있음
몇 년 전...
재미있는데 왤케 평점이 낮지.. 공포영화 수없이 봐왔는데 무작정 무섭게하려고 무조건 잔인하게 만들고 스토리는 1도없는 웬만한 네임드 공포영화들보다 나은듯
몇 년 전...
이 무슨 .
몇 년 전...
오랜만에 진짜 공포영화를 봤다
몇 년 전...
이정도면 훌륭하다. 호러에 탄탄한 스토리 기대하긴어렵고 분위기 무섭지 연출 무섭지 장르에
충실한것만으로도 만점 이만한 공포영화 드물다 한국에는 거의 없다고본다. 나홀로 근무서다 저런일 겪으면 진짜 끔찍할듯. 이런거 더 만들어라
몇 년 전...
괜찮아요!
몇 년 전...
귀신들린 경찰서..왠지 충분히 가능할 법한 느낌?!
설정과 으스스한 분위기는 괜찮은데, 중반 이후 약간 유치하고 시시해지는 면이 있음.
몇 년 전...
괜찮은 호러영화
몇 년 전...
평점이한... 8점 정도는 되는 영화이다... (평점이 낮아서+1=9점)
몇 년 전...
이영화 무서움 분위기부터 ㅠㅠ
몇 년 전...
초반에 공포 분위기를 잘 잡았으나 계속 복제되면서 지루해진다. 긴장이 고조되는 중반 이후에는 초반의 복제만 난무. 사건에 대한 설명이나 해결 없이 그저 공포 분위기만 잡다가 허무하게 끝난다. 차라리 피범벅을 만들든지. 밀실극의 어려움만 증명한 영화.
몇 년 전...
어두운곳에서 불끄고 프로젝터로 최소 5.1채널 스피커 해놓고 봐라 지린다 진짜 그리고 꼭 혼자봐라
몇 년 전...
오랜만에 몰입감있게 본 공포영화다.
극장에서 봤다면 오줌 지렸을 수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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