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야, 서울 가자 : Hi, Dharma 2 -Showdown In Seoul
참여 영화사 : (주)타이거픽쳐스 (제작사) , (주)씨네월드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케이엠컬쳐㈜ (해외세일즈사)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건달들과의 아쉬운 이별 후 3년... 청명스님(정진영 분)이 서울의 무심사에 큰스님의 유품을 전해주기 위해 은하사를 나서자, 현각스님(이원종 분)과 묵언수행중인 대봉스님(이문식 분)이 청명스님 보호 목적을 핑계로 따라나선다. 스님들이 어렵사리 도착한 서울의 무심사. 주지는 이미 5억원의 빚을 지고 절을 떠나고, 정신이 오락가락 해 보이는 노보살 스님과 꽃미남 무진 스님, 동자승만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절의 곳곳에 붙어있는 법원의 차압딱지는 스님들을 기겁하게 만들고 급기야 들이닥친 범식(신현준 분) 일당들과 마주친 청명, 현각, 대봉 스님은 무심사를 구하기 위해 남게 된다. 어떻게든 무심사를 살려야 한다! 전단을 만들어 신촌 유흥가와 수영장, 심지어는 노래교실까지 돌리며 홍보를 하자, 마침내 일년 째 법회를 열지 못했던 무심사에도 신도들이 찾아와 활기를 띠며 성황을 이룬다. 그러나, 법적으로 이미 대륙개발에 넘어간 무심사. 청명스님의 설법 도중 들이닥친 범식과 그의 수하들은 절터에 지상 복합 건물인 ‘드림시티’를 세울 계획이라며 당장 나가라고 으름장을 놓고 불전함을 빼앗아간다. 그 와중에 묵언수행중인 대봉스님이 구입한 로또복권이 삼백 억에 당첨이 되지만 그 로또복권의 영수증은 범식 일당이 빼앗아 간 불전함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또 한번 망연자실 한다. 스님들, 건달들에게 맞짱 걸다! 불전함을 되찾으려는 스님들과 불전함에 300억짜리 로또복권이 들어있을 줄은 꿈에도 모르는 범식 일당. 절을 지키려는 스님들과 절을 부수고 드림시티를 지어야 하는 건달들. 스님들은 건달들에게 게임을 제안하고… 그들은 불전함을 걸고 각양각색의 게임을 벌이며 엎치락 뒤치락 하지만 불전함과 박회장의 행방이 묘연해지자 스님과 범식 일당은 패닉 상태에 빠지는데…
평점이 왜케 낮지?ㅜ
몇 년 전...
재밌게봤엇는데 ?
몇 년 전...
거의 10년전 영화인데 ㅋㅋ 재밌네요 ㅋㅋㅋ로또는 10년이 지나도 대박웃김
몇 년 전...
영화 보는 시간이 아까움.
몇 년 전...
서울가서 전편을 제대로 먹칠하고 온 영화
몇 년 전...
심심풀이 땜빵으로는 그럭저럭 괜찮더라. 한혜진의 상업영화 데뷔작이었네요. 그렇게 조각난 복권을 다시 붙였다고 유효한 건지 정말 의문이었던 영화 ^^
몇 년 전...
1편 흥행에 따른 무리한 제작.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제작했다면...
몇 년 전...
대표적인 저질 조폭영화
몇 년 전...
3류 깡패미화 영화
몇 년 전...
1편의 흥행에 힘입어 억지로 이어붙인 안타까운 영화..
마지막 한혜진의 키스신만 기억에 남음;;
몇 년 전...
육감독의 자충수.
몇 년 전...
어휴!!! 이건 첨보는데... 머랄까? 답답한게...
처음부터 끝까지 답답하다... 이건 돈받고 봐도 알곤 못볼듯...
몇 년 전...
처음에는 1편을 한번 더 우려먹는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가면 갈수록 크게 나쁘지 않았다.
몇 년 전...
[배배의엔터][영화] 부산에서 찍은 영화입니다. 친구학교근처에서 찍었는데, 학생들이 너무 소릴질러서, 학교 쉬는시간에 배우들쉬고, 수업시간에 촬영했다고 기사까지 날정도? ㅎㅎ 영화는 그렇게 재밌는건 같진 않아요 ㅎ
몇 년 전...
휴 그냥.....그래도 몇번웃었으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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