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자: 저주의 시작 : Ouija: Origin of Evil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당신의 호기심이 죽은 자에게 말을 거는 순간!
악령의 저주가 시작된다!
1967년 LA의 한적한 교외 마을에서 의뢰인과 죽은 자를 연결시켜 주는 심령사기로 살아가던 앨리스와 두 딸 리나, 도리스는 새로운 사기 도구로 '위자 보드'를 사용하게 된다. 절대 혼자 해서는 안 된다는 위자 게임의 룰을 어긴 막내딸 도리스는 집 안에 잠들어 있던 악령을 깨우게 되고, 앨리스와 리나는 도리스를 통해 상상치도 못한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데...
그래도 다행히 팬티3장가져갔는데 1장남았네요
몇 년 전...
혼자 하지말라는건 진짜 혼자 좀 하지마라ㅠㅠ
몇 년 전...
와 내가 이러려고 조조 봤나 자괴감 들고 괴롭다…ㅠ
몇 년 전...
존나 놀래키네요 진짜 아가리벌리는거만 기억남
몇 년 전...
영화가 너무 조잡스럽고....ㅠㅠㅠㅠ 정신사납구 ㅠㅠㅠㅠ 신부님은 있으나 마나였고...ㅠㅠㅠ별로였네요ㅠ
몇 년 전...
무섭기보단 재밌었음. 항상 이 감독 영화는 2% 부족한 게 흠.
걸작까진 아니더라도 그 부근 어딘가까지는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오큘러스도 그렇고 이 영화도 그렇고,
항상 그 부족한 2% 때문에 잘 만든 시간 때우기용 영화에 그친다.
몇 년 전...
1편보다 훨 나음
몇 년 전...
위자 영화중
가장 볼만하다
몇 년 전...
컨저링 염가판
몇 년 전...
엑소시스트 하위호환이고 스토리도 뻔하지만 배우들 연기가 괜찮아서 볼만했다 not bad
몇 년 전...
나름 괜찮은 효과
몇 년 전...
그냥 딱히 잼나진 않은 호러~마지막 장면이 딱 호러 시리즈물 앤딩~
몇 년 전...
연출이 유치함 보다가 금방 질리고 맥빠지는 결말임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거나 기운빠지는 결말이라서가 아니라 뭐 본 내용이 없는거같은데 벌써 끝나나 싶음
몇 년 전...
스토리는 별로인데 꽤 무서운 장면이 있어서 호러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만족감을 줄 듯.
몇 년 전...
여러번 봐도 재밌네
엔딩 이후도 영상있음.
몇 년 전...
정말 주둥아리를 꿰멘 영화
몇 년 전...
귀신들은 자기 죽인놈이나 지옥가서 괴럽히지 엄한사람 죽지고 지랄이야
몇 년 전...
평점이랑 12세 관람가 때문에 크게 기대안했는데,...생각보다 괜찮은 영화임을 알 수 있었다.
무서우면서 감동도 있다...전편보다 스토리적상으로 더 와닿았다
시각적으로 무서운걸 많이 바란 사람들이 평점을 깎았는지도 몰라도 이편이 프리퀄이라서 그런면도 있다고 본다.
몇 년 전...
지금 티비로 보는데 안 무섭다. 심지어 난 공포영화 잘 못 보는데..ㅋㅋ 간이 안된 음식 이랄까 ㅋㅋ 그래도 스토리땜에 2점 배우 연기력 3점
몇 년 전...
굉장히 재미나게 봄
몇 년 전...
공포영화가 싱거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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