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혼자 남은 개 '본'
가족을 위한 도둑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가족 모두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할머니 댁에 놀러가지만, ‘본’은 어린 강아지 콜럼버스의 말썽을 오해받으며 행동교정을 위해 보호소에 맡겨진다. 본은 그곳에서 빈집을 터는 도둑들의 얘기를 듣고 아침에 집에 찾아왔던 우체부를 떠올리고 그들이 도둑임을 직감한다. 친구 개들의 도움을 받아 보호소에서 탈출해 집으로 들어간 본은 똑똑한 머리로 온갖 함정을 만들어 도둑들을 골탕 먹이고 물건을 훔쳐가지 못하게 방해하는데...
충직한 개 ‘본’은 작전에 성공해 집을 지킬 수 있을까?
관객수 1명? 장난친건가
몇 년 전...
나홀로집에 짝퉁에다가...어설픈 특수효과에...악당들 물리치는것도 어지간히 어색하게 해놔서...아..이건뭐..답이없다..웬만한 유치한 영화도 좋아하는 나인데....이건 정말 노답...악당들 연기수준이 신비한 티비 서프라이즈 수준....
몇 년 전...
나홀로집에 패러디인가..
몇 년 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클라멘타인 이후의 명작같아요
몇 년 전...
어떻게 20년전영화보다 허접하냐ㅋㅋ
몇 년 전...
정말 이런 영화는 처음. 이게 코미디? 세상에. 12세?
공포라고 해야지 맞겠다. 정말 이렇게 위험한 내용을?
아무리 도둑이라지만 몇미터 높이에서 떨어져 불이 나고 있는 그릴에 얼굴을 처박고. 폐소공포증인 사람이 세탁물 통로에 끼이고, 벽난로에 끼여 폭발하는 불 길을 얼굴로 맞고. 고압전류에 감전되고 발에서부터 폭발하는 걸 그대로?
5년 전 영화라지만 너무한 cg는 둘째치고, 이런 걸 12세?
입에 달궈진 고데기를 넣고?
본걸 후회합니다. 괜히 봤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이건 아니야.
몇 년 전...
초등학생 1~2학년 까지는 무난하게 봐도 될 듯. 그 이상의 나이는 영화 보기가 아주 고통 스러울 것이다.
몇 년 전...
그냥 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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