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중국영화중에 최고의 명작을 봤다. 이런 영화 잘없음 중국영화 치고 상당히 잘만든 명작임.

인류가 멸종하지 않는 한 사라지지 않을 비극.

1937년 12월 일본의 난징 침략 대학살의 역사적 사건을 그린 드라마

전쟁을 미화시킬 수는 없다 카도카와의 자결은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다 반성 할 줄 아는 일본이 되기를...

진짜 잘만든영화 흑백으로 촬영한건 신에 한수

역대급 중국영화 명작임

정말 쓰레기 같은 일본군의 행동을 이렇게 다큐식으로 재해석해서 만들 수 있다니..

예전 난징다큐봣는데 군인들 운동회때 중국인들 묶어놓고 총검으로 1분에 몇번 찌르는지 겨루던데...

중공청소 난징페스티발.중공섬멸.천황폐하 てんおへいかんざい

다큐같은게 아니라 그냥 다큐네 영화적 재미는 떨어진다

스탈린그라드 공방전 같은 시가전으로 시작, 곧, 처참한 폭력의 포르노그래피. 감정의 과잉. 2021.08.11.

전쟁은 광기를 동반해 인간성을 상실시킨다 저런 전쟁이 불과 몇십년전까지만 해도 끊임없이 일어났으니 인간의 dna는 폭력성이 잠재될수 밖에 없을거 같다

일본은 안끼는 곳이 없구만 중국은 언제또 갔데? 일본은 전쟁때마다 위안부를 만들었네 징글징글하다

세상에 이걸 어찌 점수를 매긴단 말인가 중국에 이토록 참ㅂ담한 과거가 있었다니,,경악과 공포 참혹 참담..믿어지지않는다 이게 역사라는게.,,,

일본은 나치보다 더한 사회악 악의 악, 사라져야 할 민족 방사능 방류하지 말고 한 명 씩 마셔라 역사와 현재와 미래가 반인류적 반사회적 살아있는 자체가 폐악 폐단 폐륜 폐기물 같은 존재들 사라져라

짱깨들 위구르와 티벳에서 인종청소하고 있다.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겪어야 했던 아픈 역사이기에

일본인들아 너희들의 야만이 이영화에 사실 그대로 실려있다

공포와 인간성 상실

보기가 너무 힘든영화

수작이다 왜 넘과 친일파는 모두 주겨야 한다 트로트도 일본 앤카다

국민당이 일본과싸운거지. 중공은 자격젒지. 그래서 위구르 티벳을2020년대 지금탄압하냐?

그 때 남경에서 그토록 끔찍한 학살을 자행했던 일본의 군인들은 전쟁이 끝난 후 어떤 생각으로 세상을 살았을까? 그 살인귀들도 자기들 가정에서는 다정한 남편에, 자상한 아빠에, 부모에게 효도하는 자식으로 살아 갔겠지? 일부는 아예 잊고 살고자 했을 것이고, 일부는 자신들의 행위를 스스로 정당화해 가면서 살았을 거고. 마치 80년 광주에서 학살에 가담했던 군인들이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는 것처럼.. 그런데, 희한하게도 우리 나라의 보수란 것들은 "과거를 잊고 미래를 위해 일본과 함께 가자"고 한다. 당연하다. 소위 보수란 것들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대부분 일제에 부역했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담백하게 잘 연출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