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장남감대용 또는 어린 자녀들의 요구로 미처 준비되지 못한 상황에서 반려동물을 충동구입하게 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성장하는 반려동물을 가족과 함께하는 생명이 아닌 귀찮고 관리가 힘들다는 이유로 길거리에 버려지는 상황. 그러한 주인에게서 버림받고 떠돌다 유기견 보호소로 옮겨진 유기견(점순이)와 결코 행복하지 못한 가정에서 항상 그늘진 모습으로 지내는 어린 소녀가 함께 만나서 행복을 되찾는 이야기.
(2016년 제4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유기견, 우리와 함께 하는 소중한 생명입니다^^
몇 년 전...
유기견을 위한 정책이 마련되길 바라며.....
몇 년 전...
유기견 후원영화 성원합니다.
몇 년 전...
유기견에대한 지원및 처벌이있는 대한민국이되었으면좋겠어요
몇 년 전...
강민태님 항상응원합니다
몇 년 전...
강민태씨 멋져요
몇 년 전...
민태오빠~항상 응원할께요^^ㅎ 홧팅!!~
몇 년 전...
강민태~화이팅!!!
몇 년 전...
슬픈현실을 잘 그려 내었어여
몇 년 전...
유기견에대한영화 자주나왔으면좋겠어요~
몇 년 전...
유기견에 대한 영화가 많지않은데 이렇게 좋은 영화로 나오게되어 정말 기쁘네요. 영화를 계기로 사람들이 유기견에 관심을 가지고 유기되는 아이들이 없어졌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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