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젊은 군인이 시각장애인 상사 파우스토를 수행하는 임무를 맡는다. 토리노에서 나폴리까지 이어지는 이 여행길은 파우스토의 까다롭고 고집불통인 성격 때문에 훨씬 더 고되고 어렵다. 1975년 칸영화제 남주주연상(비토리오 가스만) 수상.
(베니스 인 서울 Venice in Seoul 2016)
너무나 유명한
몇 년 전...
베낀게 아니고 시바라.다시 再作재작 한기지 같은 감독이 이시바라
몇 년 전...
알파치노가 나온 여인의 향기는 이 영화를 베낀거군... 매력있는 인물들의 연기가 좋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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