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와 그녀의 아버지가 마녀로 몰리고, 엄격한 청교도 조나단 울리가 앞장서 부녀를 화형시켜 버린다. 게다가 울리는 사악한 영혼을 가두겠다며 두 사람의 재 위에 나무를 심는다. 분노한 제니퍼는 울리 가문의 남자들이 여자 때문에 파멸에 이르리라는 저주를 내린다. 몇백 년이 흐른 뒤, 제니퍼 부녀가 갇혀 있던 나무가 번개에 쓰러지자 두 사람은 풀려나고, 제니퍼는 복수를 위해 전도유망한 청년 월리스 울리에게 접근한다.
나치를 피해 미국으로 간 르네 클레르가 만든 환상적인 로맨틱 코미디. 금발의 모던한 미모가 매혹적인 팜므파탈 베로니카 레이크가 주연을 맡았다.
(영화의 전당 - 오래된 극장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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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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