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괴물이 가득하고 사람은 모두 죽어 사라지고 제임스 혼자 살아남았다. 제임스는 연인이었던 수지를 그리워하며 무전을 보내다가 우주 정거장에 혼자 고립되어있던 캐리와 우연히 교신을 하게된다. 그렇게 둘은 이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안테나를 세우고 시공간 속에 존재하는 엘리자베스와 통신을 하게된다. 그렇게 셋은 한 과학자의 실험에 말려들어 인간이 없는 평행우주로 떨어졌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는데..
동네 뒷산에 예비군복 입고 과자 박스로 만든 총들고 친구가 폰으로 촬영해준 영화네요... CG는 대충 뭉게서 화질 떨어뜨리고...
몇 년 전...
50분까지 참고보다가 토하는 줄...
몇 년 전...
놀랍도록 경이로운 허접함
몇 년 전...
2016년이 맞나 싶을 정도로 형편없다. 우뢰매가 더 걸작인듯
몇 년 전...
이렇게 만들고도 출시할수있어? 방법좀 알려줘 ~일주일에 7편은 만들겠다...
몇 년 전...
괜찮네용 ㅎㅎㅎㅎ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 꽤 괜찮은 영화임ㅎㅎ
몇 년 전...
긴박하고 정신없을정도로 화려하다
몇 년 전...
저예산 치고 스토리가 크다
몇 년 전...
웃기는 것도 능력이다
몇 년 전...
0.1
몇 년 전...
너무 거창한 스토리 느낌이긴 하지만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하다!
몇 년 전...
제작진들의 노력에 10점을..
몇 년 전...
엔딩크레딧만 멀쩡한 작품. 초저예산으로 SF의 학예회 작품을 만들어낸 노력엔 박수를. 하지만 요즘 아이들용 특촬물도 이보단 몇배 뛰어나게 만들어 진다. 나름 하이라이트인 괴물과의 1대1 대결은 그야말로 참고 보던 이의 팝콘을 던지게 만든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