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살인사건: 둘만의 방 : The Face Of An Angel
참여 영화사 : (주)싸이더스 (배급사) , (주)싸이더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여대생 살인사건'의 내막을 파헤친다!"
영화감독인 '토마스'는 차기작을 위해 이탈리아에서 벌어진 미모의 여대생 룸메이트 살인사건을 재조사한다.
아름다운 미모의 유학생 '엘리자베스'와 '제시카 풀러'.
이들이 동거한지 두 달 후, '엘리자베스'가 잔혹한 사체로 발견되고 룸메이트인 '제시카'가 살인미수죄로 기소되지만, 항소 끝에 무죄로 마무리되면서 엄청난 파장을 불러 일으킨 미제 사건이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사망 당일을 재연해 가는 '토마스'.
하지만 내막을 파헤쳐갈수록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한편, 사건 현장에서 우연히 만난 유학생 '멜라니'의 도움으로 한 남성이 용의자 선상에 오르고, 수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는데...
실화도 알게 되고 그럭저럭 볼만했던 영화 평점 조절함. 더 자세한 사실을 알고 싶으면 아만다 녹스 다큐를 보면 됨
몇 년 전...
사건보다는 주인공 감독의 심리상태에 더 초점을 맞춤;;
몇 년 전...
뭐 하자는 건지.....이건 뭐 긴장도 제로잖아........그냥 디비디로 보고 그 디비디 저~쪽 너머 구석으로 처박아 놓을 영화
몇 년 전...
아만다 녹스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라 기대했는데 .,,
이전에 같은 소재로 제작된 티비무비보다 재미없었다.ㄷㄷ
몇 년 전...
갠적으로 '아만다 녹스' 살인사건의 이면을 볼 수 있어 생각보다 좋았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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