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 옥수수밭과 숲 사이에 외로이 동떨어져 있는 집에 아홉 살짜리 쌍둥이 형제는 엄마를 기다리고 있다. 엄마가 성형수술을 받고 집에 오자, 모든 것이 달라졌다. 아이들은 이 여자가 자신들의 엄마인지 의심을 하고 이것은 정체성이 무엇인지, 근본적인 신뢰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2015년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나름 신선했던 스토리..
몇 년 전...
쌍둥이 한명이 귀신이다~~~
몇 년 전...
도대체 붕대는 왜하고 있었던거야?
몇 년 전...
엄마가 엘리아스에게만 주스 안줄때부터 알아봄.. 장화홍련 본 사람들은 알듯
몇 년 전...
96분을 쓸모없게 만들어준 영화. 중간에 반전을 눈치 채서 끝에 공포도 뭣도 아니게 됨. 이 시나리오를 만든 게 누군지 감독을 궁금하게 했다는 점에서 성공적임.
몇 년 전...
상당히 독특한 내용이다. 불편하기도 하다
몇 년 전...
중간에 기부를 강요하러 온 적십자 직원들이 제일 무섭더라
몇 년 전...
심령 따위가 아닌 순수한 감정의 공포. 어린 아이의 엄마에 대한 애착에 메스를 들이댄다는 점에서 더 섬찟.
몇 년 전...
너무 무서운 영화....
몇 년 전...
보는 내내 짜증!
진짜 인내심의 한계를 느꼈다.
몇 년 전...
무서움의 근원이 옮겨갈 때부터 별로 느낌이 안 좋더라니.
몇 년 전...
20분이면 될 스토리를 ... 아 니미...
몇 년 전...
싸이코패스의 오남용
몇 년 전...
진짜 엄마일지도 아닐지도..영화 곳곳에 빈칸이 많아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게 보여지는 점과 명확하게 답을 주지 않아 영화속 주인공들처럼 관객도 의심하게 만드는 영화의 태도가 나름 재밌네요..가장 맘에 안든 점은..영화의 반전을 엄청 뻥튀기해서 내세우는 영화의 홍보문구 였어요..
몇 년 전...
한국영화 장화홍련 컨셉 갖다 베꼈음. 장화홍련, 헐리웃 리메이크 "uninvited" 본 사람들에겐 초반부터 뻔히 보이는 내용
몇 년 전...
근데 과연 진짜 엄마가 맞을까하는 생각이
영화가 끝난이후에도 계속... (물론 진짜 엄마란 거 알지만)
아 찝찝해
근데 재미있었음.
몇 년 전...
복잡 미묘한 감정에 사로잡히게 만드는 무서우면서 슬픈영화였습니다..감당하기 힘든 충격적인 여러사건들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극단적으로 표현한 영화였다고 봅니다..흔히 보기힘든 독특한 영화여서 9점드립니다.
몇 년 전...
보고나면 기분 더러워지는 영화로군....
몇 년 전...
실망스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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