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는 단 한 명 달리지 않으면 죽는다!
평범한 일상에 잔혹한 서바이벌 게임이 시작됐다
어느 순간 하늘에서 하얀 빛이 내려와 수많은 사람이 처음 가 보는 이상한 경기장으로 옮겨진다. 화살표를 따르지 않거나 경로를 이탈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거리가 벌어지면 죽을 수도 있다는 목소리와 사람들이 하나 둘 목숨을 잃을 때마다 작아지는 숫자 또한 머릿속에 울려 퍼진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불안함을 느끼는 사람들 덕분에 그 장소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는데...
과연 그들이 이 죽음의 경기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관객수 1명 실화냐 ㄷㄷ
몇 년 전...
죽도록 달리는게 우리가 사는 인생같다.
몇 년 전...
아이디어는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가면갈수록 엉망인 전개와 뒷수습을 못하는 감독을 보게된다.
몇 년 전...
[가장 현실적인 평점] 1~3점:쓰레기 / 4~5점:살면서 모르고 살아도 무방 / 6점:뭔가 나사빠진듯 2% 부족 / 7점:그런데로 평타 / 8점:이정도면 남에게 추천가능한 수작 / 9점:소름
몇 년 전...
처음 금발여자 주인공 아닌거에 머지?이랬음 ㅋ영화자체는 신선하고 전개도 빠르고 몰입감좋다. 목발의 한수랄까. 근데 엔딩이 맘에 안든당ㅋ그래도 별점 올리기위해 10점 줌
몇 년 전...
산으로 보내버린 엔딩1
몇 년 전...
초반부터 충격적이고 소재가 너무 참신했지만 결말이 너무 아쉽다..
몇 년 전...
꽤 흥미로움.
몇 년 전...
공포는 나랑 안 맞네
몇 년 전...
재미있네요... 그리고
제일 첨 죽은여자가 끝까지 살아남았더라면 더 좋은 영화가 됐을텐데... 이영화에서 젤 이쁘던데 ㅋ
몇 년 전...
좀 잔인하지만 시간이 아깝진 않네요.
몇 년 전...
더 휴먼 레이스... 더 에이리언 레이스도 만드는 건가.... 가능성 있는 죽음앞에 인간성....
몇 년 전...
미국판 로얄배틀 이군. 단지 마음에 안 드는 것은, 비현실적인 전개다. 설정은 어쩔 수 없이 비현실적이다 하더라도, 그 설정에 따른 전개 만큼은 현실적으로 그려야 재미가 있는 법인데, 결승에 오른 2명이 전부 장 애 자 라니 어이가 없고 맥이 빠진다. 로얄배틀이 더 정직하다. 싸워 생존하라고 했으니, 이건 뭐 황당
몇 년 전...
사회풍자와 종교적 인간의 어리석음에 여러 영화가 짬뽕리믹스된듯한 전개..실험실 쥐새키 챗바퀴열심히 돌아봤자 안돌린새키만못하다?
몇 년 전...
다 필요없고, 쓸데없이 자극적이며 그다지 재미도 없다.
몇 년 전...
상상력.최고
몇 년 전...
도전과 패기하면 역시 닝겐이지. 저예산치고 봐줄만함
몇 년 전...
이건~ 뭐! 와! 우어~! 앗! 오야~! 야~! 오마이!! 아옷 우~! 삶이란? 무엇인가? 많은 생각을... 반전도 있는거... 상상 초월 !!
몇 년 전...
그냥 다 죽네..이건 뭐 쩝...
몇 년 전...
적절한 액션과 코미디...sf 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영화 였음...괜찮음!
몇 년 전...
불친절한 이야기 전개끝에 회심의 반전을 시도하지만 그마저 시시하군
몇 년 전...
황당한 이야기... 어색한 연기와 연출... 공포물로는 0점, 그나마 마지막에 찔끔 SF물을 보여주어서 이해가되지만 비추천이다..
몇 년 전...
수많은 사상자가 나오는데도 크게 몰입되지 않는 것이 뜬금없는 전개때문이다. 그래도 심심풀이로 볼만은 하다
몇 년 전...
마지막 결말이 쫌....킬링타임용~~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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