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운 것을 털어놓는 주술 인형
순수한 아이의 영혼을 집어 삼킨다
연쇄살인범 헨리를 수사하던 형사 맷은 헨리의 소지품 중 주술 인형을 발견한다. 그 인형을 본 맷의 딸 클로에는 자신도 모르게 인형에 끌리게 되고 그 인형으로 액세서리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나눠 준다.
주술 인형을 가져간 사람들은 의문의 분노감에 휩싸여 살인을 저지르게 되고 클로에 또한 원인 모를 병으로 고통스러워한다. 클로에의 병의 원인을 찾던 중 맷은 주술인형에 얽힌 비밀을 알게되는데...
뭐야이게..ㅋㅋㅋ연출 ㅋ
몇 년 전...
저형사놈이 젤나쁜 놈이네 영화 찐짜짱난다
몇 년 전...
전작 블러드 스프링 보다는 나아졌지만 엉성한 연출은 여전히 어차구니 없다.
몇 년 전...
Worry Dolls
때로는 헐리우드 메이저급보다
B급영화가 솔솔한재미가있을때가있지
준 에서의아역배우 케네디 브라이스
빅 재미는없지만 잔잔한 재미
그리고 부성애
큰기대는하지마세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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