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빈 공간에선
누구도 돌아가지 못한다!
경비로 일하는 짐의 취미는 휴가 때마다 연쇄 살인마들의 행적을 찾아 돌아다니는 것. 최근 연쇄 살인마 중 칼 마르즈냅에 대한 책을 읽은 그는 칼이 살인을 저질렀던 작은 마을 헤타 콤브라로 휴가를 가고, 그의 행적을 찾아 돌아다닌다. 그러던 중, 짐의 상상 속에서 연쇄 살인마 칼이 현실이 되면서 점점 자신의 과거와 변질된 성적 충동을 제어하지 못하고, 더 깊은 절망 속으로 빠져들고 마는데…
워킹데드의 에이브라함이 나오는군
몇 년 전...
새벽에 고요하게 보기 좋았습니다. 엔젤 하트에 이어 본 영화인데 누군가를 찾아가는 1인칭 시점
몇 년 전...
워킹데드의 으리를 담아 10점.
몇 년 전...
지루하고
몇 년 전...
글쎄 어렸을적 상처가 인생을 망친건 알겠는데
영화가 핵노잼인건 어떻게 해야할지..
몇 년 전...
어둠을 찾아다니는
소재는 좋은데
지루함의 극치
여자를 아작을내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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