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필트레이터 : 잠입자들 : The Infiltrator
참여 영화사 : (주)리틀빅픽쳐스 (배급사) , (주)메인타이틀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전세계를 뒤흔든 거대한 마약 조직의 위험한 실체가 드러난다!
은퇴를 앞두고 거대한 마약 범죄 조직의 사건을 맡게 되는 특수요원 ‘밥 마주르’(브라이언 크랜스톤)조직의 핵심인물을 체포하기 위해 성공한 사업가 ‘로버트 무셀라’로 위장하고 지하의 돈을 세탁해주며 그들의 신뢰를 얻는다.
단 한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무자비한 조직 안에서 무셀라는 최대 규모의 마약 유통을 담당하는 ‘로베르토 알케이노’(벤자민 브랫)와 둘도 없는 형제가 되지만 세계적인 은행 BCCI까지 조직에 깊게 연루되면서 순조롭던 잠입수사에 위기가 닥치는데…
하이젠버그 월터화이트
몇 년 전...
"제시핑크맨 보고있나?"
몇 년 전...
말미에 주인공도 같이 잡아가는척 했어야지... 그래야 신분 노출이 안되지
몇 년 전...
스릴넘치는 범죄물을 기대하고 본다면 실망하고 지루하다고 느낄지도 모르지만 인물의 심리와 연기에 집중하여 본다면 극 중 인물이 느끼는 여러 감정에 이입하면서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음.
몇 년 전...
잠입 수사 내용 중 인간 대 인간으로서 가장 와닿았다. 그 표정들이 생생하다.
몇 년 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잠입 수사를 통해 최대 마약왕을 소탕하는 줄거리지만 몰입하기가 힘든건 왜일까..
몇 년 전...
실화.
몇 년 전...
지루하다 그냥
몇 년 전...
몰입도가 높다. 사건전개도 밀도가 높고 긴장감도 수준급인데 인물의 감정선까지 파고들었다. 노련한 구성, 멋진 연기. 답답한 구도가 긴장감을 높인다. 죄다 콧수염을 달고 나와서 헷갈리지만. 페이소스를 짓누르는 사건의 규모. RUSH의 노래가 인상적.
몇 년 전...
실화라니...
이영화를보고 남미 신관(무당)을 못믿게 됐습니다.
몇 년 전...
국내에 마약이 많이 들어온 모양이다. 구하는 것도 어렵지 않다고 한다. 걸려도 반성문 쓰면 집행유예로 나온다. 물론 운반책 불어야 된다. 겁먹고 부는 사람도 있고 끝까지 모른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가끔 경찰이 마약 단속 성과를 올리는 것도 그런 정보들이 있기 때문이다. 근데도 몸통은 잡았다는 소린 못 들어왔다. 마약왕은 못 잡는 걸까. 안 잡는 걸까. 워낙 거물이라 실제로 본 사람도 없는 거 아냐. 그럴 리 없다. 검찰이 바보도 아닌데 그것도 못 잡을까. 서로 오고가는 게 있지 않을까.
몇 년 전...
쫄깃한 영화.
몇 년 전...
수작이다.....첨엔 뭐야 또 마약물? 그러나...쪼이는 맛이 있다....몰입도도 좀 있었다....나쁜놈들과의
인간적 관계와 신뢰를 깨버리는데에 가책을 느끼는 장면은 보는이에게 묘한 동정심을 자아냈다.
깔끔하다.....보통 마약물은 약빠는거 계속 보여주면서 너저분한데 그런것을 깔끔하게 걸러내면서....
긴장도를 유자하게 했다.그러나 뭐 다시봐도 재밌을만한건 아니다.....한 번 보고 말기에 좋은거지....
몇 년 전...
다시 봐도 재밌다
몇 년 전...
로비스트가 위험을 무릅쓰고 결혼식에 참석했을때의 무셀라의 표정, 짠했다. 위장수사라고는 하나 우정과 신뢰를 배신해야하는 주인공의 심정은 어땠을까.. 남주의 복잡한 심정의 표현과 표정이 좋았다
몇 년 전...
One wrong word
One slip
쩐다
몇 년 전...
몰입도 최고다. 쪼여지는 기분.
마치 잠입자들의 위험천만한
매순간을 느끼듯...한켠으론
범죄자들에게마저 느껴지는
감성도 장난아니다. 두번 본 영화.
몇 년 전...
몰입해서 보세요
불법 다운받아서 봣다말았다 하지말고
몇 년 전...
마약 범죄물은 역사 기록물로서도 많다보니 현실감은 죽여주네.
속도감 하나 없이 올가미에 앉아있는 기분...
몇 년 전...
기승전결 과정은 재밌었지만 위장 수사의 긴장도가 신세계에 비하면 다소 떨어지고 클라이막스 부분의 극적인 연출이 다소 약했다. 주인공의 심리 묘사 연기가 아주 좋았고, 여주가 너무 이뻐, 아주 이뻐
몇 년 전...
대어를 잡기위한 초석쌓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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