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페르노 : Inferno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4D (4D) , IMAX (IMAX)
평점 : 10 /7
암호를 풀지 못하면 지옥의 문이 열린다!
전세계 인구를 절반으로 줄일 것을 주장한 천재 생물학자 ‘조브리스트’의 갑작스러운 자살 이후 하버드대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은 기억을 잃은 채 피렌체의 한 병원에서 눈을 뜬다. 담당 의사 ‘시에나 브룩스’의 도움으로 병원을 탈출한 랭던은 사고 전 자신의 옷에서 의문의 실린더를 발견하고, 단테의 신곡 [지옥편]을 묘사한 보티첼리의 ‘지옥의 지도’가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된다. 하지만, 원본과 달리 지옥의 지도에는 조작된 암호들이 새겨져 있고, 랭던은 이 모든 것이 전 인류를 위협할 거대한 계획과 얽혀져 있다는 것을 직감하게 되는데…
거대한 음모를 밝혀낼 유일한 단서
단테의 지옥은 소설이 아니라 예언이다!
박평식은 뭐 하는 사람인가...
몇 년 전...
하버드대학이 있는 도시 이름이 캠브리지에요. 구글맵에서 하버드 대학교 찾아보면 나옴. 번역은 제대로 된거임. 켐브리지라고 하면 오해할까봐 번역가님이 제대로 해준거임. 이글 묻히면 진실은 저너머에...
몇 년 전...
조브리스트의 의견에는 동의한다. 그러나 방법이 잘못되었다. 소수의 생존을 위해 다수를 고통스럽게 죽이는 것은 독재자 또는 이기주의에 지나지 않는다. 오히려 문제를 제시하고 해결방안을 다같이 모색하는 것이 인간다운 길이다.
몇 년 전...
딱 다빈치 코드 시리즈 그거다 평점이 이렇게 낮을 영화는 아닌데 단지 종교적인이유로 평점테러하는건 정말 몰상식한일이지
몇 년 전...
기대한것과 다르게 어딘가에서 물이새고있는 느낌이다
몇 년 전...
3부작 중 가장 아쉬운 작품
몇 년 전...
인류를 위협하는 스토리 는 식상했네 그려
몇 년 전...
잘 봤어요. .재미있네요~~^^
몇 년 전...
어째 점점 대테러물이 되어간다
몇 년 전...
와 지금 시국 생각하니 소오름~
누군가 인페르노를 세상에 뿌리는데 성공했네 코로나 같은 게 또 안나오기를
몇 년 전...
시리즈 3편 중에 만족도는 가장 낮아요. 시리즈 특성인 기호학 비중이 낮아보이고, 초반 사고에 대한 혼돈된 기억 장면이 너무 많아서도요. 단테 지옥도가 더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오마르 사이, 이르판 칸 오랜만이네요.
몇 년 전...
작년에 봤으면 더 낮은 점수 줬을텐데
코로나19라는 재앙을 맞닥드려서 약간 공감되는 기분에 2점 더줌
몇 년 전...
끝부분에 그 많은 기동대는 놀고 있네...
몇 년 전...
지금상황
몇 년 전...
논리대로면 절반 줄여봤자 1분 늘어나는건데, 그러자고 해결할 기회마저 없앤다는게 무슨 천재라고...
몇 년 전...
치밀하게 잘 만들어진 영화.
지금 코로나도 누군가의 테러 처럼 느껴진다.
몇 년 전...
흑사병에 이은 코로나가 전 세계 질서를 무너트린 이 즈음
이 영화를 접한건 신의 한수였다
전작 두편의 영화와 소설을 읽은 내가,이번에는
숨겨진 비밀을 풀기위해 집중한게 아니라
바이러스를 만들어 인류를 몰살시키려는 한 집단의 음모를 들여다보게 되었으니 말이다
심심잖게 코로나 역시 음모론이 회자되는 시기에
아직도 백신의 요원하기만하고
빌게이츠의 발언조차도 의심이 드는 현실
이건 마치 현실이 투영되는 영화가 아니라
현실 그 자체다
몇 년 전...
복잡복잡. 믿을사람 없네
몇 년 전...
너무 산만하게 만들어서 몰입도가 확 떨어짐
타노스의 반지 이론이 여러곳에서 사용됐구나
사이코패스가 지능을 얻게 되면 이루어질수
있는 일이다
몇 년 전...
관객들은 하품하기 바쁘고
톰 행크스와 하워드 최악의 영화
몇 년 전...
인페르노 3부작 모두 추천 꿀잼~
톰 행크스 연기 너무 잘항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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