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제니퍼, 물 만 먹어도 살로 가는 질. 룸메이트이자 친구인 둘은 사이가 좋을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제니퍼에게 질투하는 질로 인해 묘한 기류가 흐른다. 나날이 제니퍼에 대한 동경과 집착이 심해지는데...
제니퍼가 질의 존재를 무시하고 그녀의 썸남과 파티를 즐기고, 질의 대화 요구 또한 무시해버리는 일이 빈번해지자 제니퍼를 향한 질의 서운함은 분노로 치달아 걷잡을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절 믿으세요. 시간 아까움
몇 년 전...
이건뭐 개OOO세상욕다나오는영화야이럴바엔티비를아예안보고살겠어절대시간낭비보지마세요부탁이에요
몇 년 전...
뭐 이딴 그지같은 영화가 다있냐 ㅁㅊ
몇 년 전...
아 진쨔...재미없어..진짜 너무 재미없어서 짜증나...ㅠㅠ 너무 재미없어ㅠ 진짜... 너무..심해...
몇 년 전...
히히ㅛ10자10자10자
몇 년 전...
쓰레기영화 별하나도아깝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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