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절친 악당들 : Intimate Enemies
참여 영화사 : 휠므빠말주식회사 (제작사) , 이십세기폭스 인터내셔널 프로덕션 (제작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 인터내셔널 프로덕션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4
의문의 사고현장, 사라진 돈가방
계획에 없던 그날,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인턴 지누에게 첫 번째 임무가 내려진다. 그동안 감시해온 차량의 이동라인을 완벽하게 파악해 상세히 보고하는 것. 하지만, 뒤쫓던 차가 대형트럭과 충돌하면서 그의 임무 수행은 순식간에 실패로 돌아간다. 한편, 사고수습을 위해 달려온 렉카차 운전자 나미는 반파된 차량 뒷좌석에서 수상한 가방을 발견하고, 그녀를 뒤쫓아온 지누 역시 가방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함께 나눠 갖기로 한다.
하지만 이때부터 두 사람은 가방을 되찾으려는 일당의 표적이 되고, 위험천만한 상황 앞에 놓인 지누와 나미는 악랄한 추격에 맞서 더 지독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는데...
있는 자들을 향한 나쁜 놈들의 짜릿한 반격!
이제부터 우리는 진짜 악당이 된다!
이 영화를 8000원 주고 볼 바엔 차라리 그 돈으로 비행기접어서 창문밖으로 날리세요. 그 편이 훨씬 재밌습니다. 다세포소녀만큼이나 유치한 영화.
몇 년 전...
나만당할수없다 니들도봐라
몇 년 전...
영화 보여주고 밥 사줘도 미안한 영화
몇 년 전...
28년째 담배를 안피는 비흡연자 입니다.가능했다면 영화상영중에 흡연까지 생각했던 날이였네요
몇 년 전...
중간에 화장실을 갔는데 화장실 문에 붙어 있는 (김소월의 시
몇 년 전...
류승룡? 나 온 쓰레끼 영화
감독은 사형
몇 년 전...
뭐가 절친이고 악당인진 모르겠지만
몇 년 전...
고준희 섹시하다 ...갖고 싶다
몇 년 전...
모자른 B급감성에 그렇다고 논리적이지도 않은 그냥 그런 작품.
몇 년 전...
감독님
논픽션만 하소
그쪽이 소질 있더만
몇 년 전...
고준희만 아니면 1점이지만 고준희 때문에 3점이다
몇 년 전...
독창적인 소재,호화 캐스팅 그러나 연출 디테일에 아쉬움이
연속성없이 튀는 스토리에 살짝 피로감도
장기하의 마지막 피날레가 위안
몇 년 전...
572
몇 년 전...
감독은 사형에 처하고
출연진은 갤런티 국고환수 + 긴급구속
몇 년 전...
그냥 B급 감성 병맛 영화. 속시원한 복수씬에 속이 후련하다.
몇 년 전...
감독 구속시키고 배우들 10년동안 영화 못찍게해라 ........
아~~~~~~~~~~~~~
몇 년 전...
아카데미 작품상ㅠㅠ
하가나서 울뻔한 영화
몇 년 전...
나이런 쓰레기 같은 영화는 첨본다 범죄를 조장하는거냐 아님 돈이 최고라고 얘기하는거냐 아님 원나잇 떡이 최고라는거냐 의도를 모르겠네 ㅋ 최악 진짜 최악 보딘가 꺼버힌 영화는 첨 완전 진짜최악
몇 년 전...
병맛.
몇 년 전...
안본눈 삽니다,, ㅡ
몇 년 전...
배우들이 아까워서 별 반 개. 실제로는 보기 드문 빵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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