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든 마카롱은 인생도 구할 수 있지"
뉴욕, 브루클린에서 가장 달콤한 곳 ‘이자벨 베이커리’
100년 동안 골목골목을 빵 냄새로 물들였던 이모 이자벨의 베이커리를 물려받게 된 정반대 성격의 사촌 쥬얼리 디자이너 비비안과 스타 셰프의 보조 셰프 클로이. 베이커리의 전통을 지키려는 비비안과 현대적인 변화를 꿈꾸는 클로이는 사사건건 부딪히고 한 지붕 아래 두 가게의 빵집이 손님을 두고 경쟁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설상가상으로 베이커리가 문을 닫을 위기에 놓이게 되는데…
"서두를 필요 없어. 인내가 길수록 빵은 더 맛있어 지거든”
약간 억지스러운 전개가잇고 빵의 비주얼적인거를많이기대했는데 요리영화쪽은아님 전체적인 영화의 분위기나 배경은 좋고 블랙코미디적인 요소가 곳곳에 있음
몇 년 전...
재밌을것 같은데 왜 평이 없지???
몇 년 전...
빵집을 은행으로부터 지켜낸 건 좋은데...
중간에 나오는 살인부부와 시체는 뭐지?
비소인 줄 알고도 먹는 바보는 뭐야?
이런게 유머인가???
몇 년 전...
요리영화 좋아해서 봤는데 실망;;; 전통을 중시한다면서 주인공 행동들이 다들 이해안감 뉴욕풍경만 예뻤음
몇 년 전...
수아레즈를 빼면 아니 그녀조차 삼류로 보일 정도의 영화...
키치스럽지도 않으면서 그 무엇도 보여주지 못 했고 어설픈 것들이 잔뜩 흉내만 내고 있다.
몇 년 전...
프랑스의 낭만이 섞여있는듯한 영화.. 중간중간 사이코적인 부분들이 없진않지만 (그래서 다들 유치하다고 한듯) 머릿속이 복잡한데 그냥저냥 아무생각없이 영화에만 몰입하여 감상하기엔 괜찮았다. 내머릿속 일시정지용 이랄까.. 보는내내 노트르담 성당앞에서 먹었던 맛있었던 크루아상이 다시 먹고싶게 만들어준 영화..
몇 년 전...
베이커리가 소재지만 빵이야기는 없고 세 남녀의 로코만 가득..
그러나 그 로코도 우연의 연속과 갈등 없이 유치하게 흘러가니 감동이 없다.
뉴욕에 명소라는 제도로 전통을 이어가는 가게를 보호하는 정책만
신선할 뿐.
몇 년 전...
빵이라는 소재를 넣은 영화 치곤 빵에 집중이 하나도 안된 정신 사납고 번잡스러운 영화
몇 년 전...
'Brooklyn' dodgers!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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