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 시저! : Hail, Caesar!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시나리오도 있다! 돈도 있다!
그런데 주연배우가 없다?
1950년, 할리우드 최대 무비 스캔들을 해결하라!
올해 최고 대작 ‘헤일, 시저!’ 촬영 도중 무비 스타 ‘베어드 휘트록’이 납치되고 정체불명의 ‘미래’로부터 협박 메시지가 도착한다. ‘헤일, 시저!’의 제작이 무산될 위기에 처한 비.상.상.황! 영화사 캐피틀 픽쳐스의 대표이자 어떤 사건사고도 신속하게 처리하는 해결사 ‘에디 매닉스’는 할리우드 베테랑들과 함께 일촉즉발 스캔들을 해결할 개봉사수작전을 계획하는데...
영화는 반드시 개봉시켜야 한다!
아니 진짜 쓰레기같은 영화는 상영관 넘쳐나면서 이런 영화는 왜이리 상영하는데가 없어? 지난번 시카리오도 그렇고 아 ...
몇 년 전...
보고싶은데 볼수가없네 ... 망할 cgv
몇 년 전...
분명 영화사에 있어 의미있는 뛰어난 영화이지만 평소 영화마니아가 아닐 뿐 더러 영화에 대한 폭넓은 지식이 없는 나로써는 다소 따라가기가 힘들어 영화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할 수 없었다.
몇 년 전...
이게 이번주에 개봉한 영화중 최고의 영화다. 배트맨 대 슈퍼맨 글로리데이? 이런 졸작들 밀어주지 말고 이런 영화를 좀 밀어줘라.
몇 년 전...
평론가나 의미를 잘 이해 하는사람이면 재미있을수도 있겠지만 아마 난 아닌듯
몇 년 전...
궁금증을 자아내는 코엔형제의 색다른 연출은 좋았지만, 다수가 공감할 포인트는 거의 없었다
몇 년 전...
50년대의 할리우드에게 바치는 코엔 형제의 고백적인 영화.
몇 년 전...
코엔은 옳다.
세상은 선오브갓 과 선오브빗치 의 경계를 오간다.
몇 년 전...
1950년 헐리웃 영화에 보내는 감독의 송사
영화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I♡movie,too
몇 년 전...
힘빠진 편집과 시나리오. 영화라는 장르 자체를 가지고 이렇게 쥐락펴락 할 수 있는 감독은 코엔뿐이다. 미국 영화계의 부조리함을 한 영화에 담으려고 노력했지만 대중성은 거의 없다. 적당한 알레고리가 재미를 준다. 코엔은 영화장르의 목적을 잊을때가 많다
몇 년 전...
할리우드를 위한, 할리우드에 의한
몇 년 전...
우리나라 지금사람들이 보기엔 좀 그럴듯.
옛날영화좀 알고 보면 참 재미있는대. 영화 내용 전반이 헐리우드 실제 이야기들. ㅋㅋㅋ 영화 찍는 것들도 패러디 아 올드무비 보고싶다
몇 년 전...
현재의 할리우가 과거의 할리우드를 기억하는 방법.
몇 년 전...
상황, 인물 꼬아대는 거 또 시작했네
몇 년 전...
추접하고 산만하며 경박한 경외로움.
몇 년 전...
칭찬일색인 영화에 미안하지만 하품이
몇 년 전...
자본주의, 헐리우드 시스템의 부조리함. 의미도 좋고 배우도 화면도 독특하고 예쁜데 왜케 지루한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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