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보기 좋은 날 : Good day for watching porn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씨엠닉스 (제작사) , 주식회사 씨엠닉스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인 오동석, 이대발, 류기성은 같은 동네에 사는 같은 학교 삼총사 친구들이다. 이제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여름을 보내고 있다.
대학 입학을 위하여 논술학원에 다니는 삼총사는 이제 여자에 관심을 가지고 야동에 심취하기 시작한다. 서로 만나 매일 야동이야기를 하고 새로운 야동정보를 공유하고, 야동의 세계에 빠져든다. 세상이 다 그렇게 보인다. 꿈에도 몽정만 꾸고, 피가 끓어 오르는 질풍노도기를 보내고 있다. 동석은 야동 중에서 일본 AV배우 야키자키 미애를 좋아한다.어느 날 논술학원에 미애라는 새로운 이쁜 여학생이 들어온다. 아이들은 그 예쁜 여자를 좋아하지만, 동석은 새로 온 미애가 일본 AV 야키자키 미애랑 닮아 더 좋아한다. 야키자키 미애를 야동을 보고 미애를 보니 세상이 너무 행복하다. 미애에게 관심이 많은 동석은 미애에게 접근하지만 퇴짜 맞는다. 실의에 빠진 동석은 공원의 꽃거지를 돕게 되고 그 여자꼬시기 천재인 꽃거지가 여자 꼬시기 신공을 전수받는데...
제목 그대로입니다 차라리 야동을 보세요
몇 년 전...
잼 졸리 없네 ㅡㅡ평점 좋게 준찌질이들은 알바들이니??
몇 년 전...
30분보다가 개 씹노잼이라 지웠다
몇 년 전...
니네들 연기자 맞냐....
몇 년 전...
희망을 갖자. 나도 영화를 만들 수 있다.
몇 년 전...
감독이 소양이 안되었네 ㅋ
몇 년 전...
진짜 역겹다. 완전 강간범 김기덕'나쁜남자'급으로 역겹다. 이건 평범하게 <스물>처럼 활기찬 20대를 묘사한 게 아니라, 일반 여성에게 야동 배우 닮았다는 이유로 사랑에 빠지고, 완전 '야동은 보면 매우 위험해진다.'라는 말도안되는 교훈을 제시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더럽게 지루하고, 오버액션이 많다.
몇 년 전...
사춘기때의 야동에 대한 환상은 경험많은 인물에 의해 여지없이 깨어지고 가족의 만남이라는 휴머니즘으로 승화한 작품..강추한다. 잘 봤다. 편집이 출중하다.
몇 년 전...
아 놔 개봉전에는 제목보고 기대했는데 스토리플롯이 이게 뭐임. 영화를 이딴식으로 만들려면 제목이라도 일괄성 있게 짓든가. (제목을 19금으로 만들었음 영화가 에로영화 같게끔 해야하는 거 아님?!) 완전 비추!
몇 년 전...
편집에서 뭔가 다 빼버린것 같은 ....이 허무함..
몇 년 전...
기승전결없는 나사 빠진 영화. 좋게 얘기하면 너무 시대를 앞서갔다고 해야하나....
몇 년 전...
20대 최연소감독이 장편영화을 연출했다는 이유로.....ㅋㅋㅋ
몇 년 전...
기대가 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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