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가 인류를 덮쳤다. 생존자가 될 것인가, 희생자가 될 것인가! 전 세계 문명이 파괴된 코로나 팬데믹 1년 6개월 후. 가족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에 사로잡힌 전직 FBI 요원 `벤`은 스스로를 고립시킨 채 가족농장을 요새 삼아 홀로 살아남았다.한편, 난민 수용소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아 탈출한 생존자 `사라`를바이러스 면역 항체를 보유한 인류의 해답이라 여긴 `아론` 무리는그녀를 이용해 새로운 세상을 열겠다는 목표 아래 그 뒤를 쫓는다.은신처를 찾아 `벤`에게 온 `사라`를 지키기 위해그는 자신의 무기와 FBI 기술을 총동원해 그들을 포위한 `아론`에 맞서 대적하는데...
인간의 생존에 대한 본능. 여주인공의 대처와 연기가 멋있다.
몇 년 전...
때로는 다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에서 느끼는 상상속의 유혹이 훨씬 더 자극적일 때가 있다
몇 년 전...
음 ~ 유명한 배우들 많아 나와서 봤더니 삼류스타일 독립영화인듯요~
몇 년 전...
팬더믹 시대라는 배경은 그럴싸 하지만 영화 내용 자체는 지루했다.
몇 년 전...
팬데믹을 빙자한 유치한 총싸움
몇 년 전...
바이러스가 인류를 덮쳤다.
생존자가 될 것인가, 희생자가 될 것인가!
서바이벌에서 살아남는 인간들의 모든 것!
몇 년 전...
인간은 너무 멀리 왔다. 하루 세끼 먹는 것도 사실은 행복한 건데...
입에 풀칠을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진정으로 알수 있게 해주는 영화.
몇 년 전...
생존물 저예산으로 이정도 뽑아냈으면 성공이다..
몇 년 전...
몰입감 100
몇 년 전...
현실감 느껴지는 지구 최후의 날 같은 분위기. 드라이한 대사와 표정이 압권이다.
몇 년 전...
하드보일드한 서바이벌
몇 년 전...
몰입감 쩌네
몇 년 전...
생존 영화중에 베스트로 꼽아본다 호흡이 굉장히 느리고 독립영화스러운 분위기지만 헐리웃식의 오락적인면과 감성팔이 없는 현실적인 생존물이라서 매우 좋았음
그리고 미아 고스가 굉장히 매력적임 이런 영화에 딱 어울리는 얼굴인듯
몇 년 전...
이런류의 몰입감 좋습니다
영화 특성상 남녀의 신체가 적나라 하게 드러 나지만
결코 야하거나 불편할 정도는 아니고
영화 매니아 라면 꼭 한번 보실만 합니다
몇 년 전...
호흡이 굉장히 느리고 길다. 리얼리즘을 표방했지만 글쎄. 나체는 적나라하게 표현하면서 정작 적나라하게 말해야 할 부분은 짐짓 고상을 떤다. 특별한 주제의식도 없이 그저 이야기만 흘러간다. 집중을 요구하지만 열심히 보고 나면 그리 남는건 없는 영화.
몇 년 전...
참...어이가 없군...7년넘게 혼자 생존할정도의 사람 대가리가 저거밖에 안돌아가다니...멍청한..
몇 년 전...
제목이 서바이벌인데... 많이 덜떨어진 서바이벌 같고 중간중간 어의없는경우가 많다.
무엇보다 쌩뚱맞게 남주의 고추가 노모로 등장해 나에 시력이 떨어졌고 암세포가 증가했다.
몇 년 전...
후기보고 잼있을것같아 봤는데 도저히 제 취향이 아니네요ㆍ감독이 변태같고 사상이 더럽다는 느낌? 공감도안되고 끔찍하고 지저분하고 역겨운ㆍ이영화를보고 느낀건 내 소중한시간을 공중분해하고 떵싸고 닦지않은 추잡스런 느낌과 두통까지 몰려오는 그야말로 오우 쒯!이네요 욕 겁나나오는거 참는것도 고문이고ㆍ별 기괴한 경험을 한꺼번에 몰아준 감독에게 찬사를 보내줘야하나? 아놔 18
몇 년 전...
이 영화를 보면서 가장 생각난 영화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이다. 영화는 굉장한 스릴감이 끝까지 이어지는데 효과음이나 ost는 어디에도 없다. 그 원초적 분위기와 큰 대사 없이 이어지는 스토리에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서스펜스가 생각났다. 숨겨진 명작이지만 마지막 주인공이 선택한 장면에서 왜 꼭 그래야만 했을까 라는 의문을 남긴다. 그냥 둘이 도망가서 잘살던가 둘이 그 맨 마지막 그 장소로 같이가지.
몇 년 전...
지구 종말 시대의 '나는 자연인이다'...나름 몰입도가 높음.
미아 고스 예쁘다..
몇 년 전...
휴~ 무섭네 ㅎ
몇 년 전...
열악한 환경속 각자의 생존기
몇 년 전...
영화가 각본이 개연성은 어디다 버렸어?여자의 쌩태는 자신을 알았다면 다른 길을 찾아야 마탕한 구조인데 그냥 이야기를 만드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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