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마크러팔로!!!!방금 보고 왔는데 너무 감동적이라 돌려보고 돌려보고..

많은 가족 영화들을 봐왔지만 이렇게 가슴 따뜻한

잔잔한 감동 마크 러팔로의 좋은 영화 많은 분들이보았으면 합니다

마크 러팔로 너무나 사랑스럽다

하 ....ㅠㅠ감동~~

잔잔한 건 좋다. 그런데 전체적인 주제가 영 비상식적이다. 수십만 년 전 인류의 직계 조상들부터 남녀의 역할이 구분되어 현재 원치 않아도 본능과 생물학적 차이가 명백히 존재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갑자기 생겨난 어떤 망상적 사상 때문에 이 모든 생물학적 차이를 부정한다는 것이 정말 역겹다. 분명히 현대 변화된 사회 속에서 불편함이 존재할 수 있지만 내가 산소를 마시기 싫다고 산소 대신 질소나 아르곤을 몸에 흡수할 수 있겠나? 현대의 삶이 앞으로 수만 년 지속되어서 서서히 자연선택될 수는 있겠지만 망상을 기반으로 하는 이런 영상활동이나 사회운동은 정말 비상식적인 것 같다.

마크 러팔로의 연기, 조 샐다나의 아름다움, 사랑스러운 아이들. 88분만에 깔끔하게 연출한 감독. 이런 영화에는 좋은 제작자가 있기 마련인데, 무려 JJ. 에이브람스.

훈훈..

재밌었어요!

조울증으로 고생하는 딸바보 아빠의 이야기.. 잔잔하지만 볼만함

성장하는 아이들과 성장을 멈춘 아빠의 치열한 동거이야기

사랑스러운 영화.

이런 영화 더 많이 나왔음면 좋겠어요...

뜬눈으로 지샌밤, 뜬금없이 곁눈으로 보던 영화. 마지막엔 가슴언저리가 울컥한다.

5월에 보면 좋을 영화

가족이라는게 이런거구나 넓게는 이렇게도 할수있구나 하는 영화

개인적으로 너무 따뜻하고 재밌는 영화다. 강추!

마크 러팔로 연기가 정말 실감난다 보는내내 미소짓게 만드는 아빠 ㅋ

지칠때 봐야하는 희망적인 영화

다 때려치우고 싶을 때 마음을 달래줄 영화

몇번을 다시봐도 감동적인 영화

너무 좋았다. 소장할만큼 가치있는 영화. 역시 마크러팔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