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는 마을 노인에게서 사용한지 20년이 넘은 고물차를 산다. 이 차는 이전에 사람을 죽인 저주의 자동차 크리스틴이다.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들을죽이며 어니를 편집증 환자로 만들어 그의 애인 레이와도 멀어지게 만드는데...
이 영화 좀 서늘하고 섬뜩하다.공포영화로서 섬뜩함을 줄 수 있다는 것은 그 값을 충분히 했다.
몇 년 전...
현대문명의 이기? 흉기!
몇 년 전...
자동차에 관한 공포영화. 소재가 웃기지만 연출력이 번뜩이는 장면이 종종 등장한다. 전체적으로 전개는 매끄럽지 않지만 그래도 굉장히 인상적인 영화.
몇 년 전...
R등급은 아닌데
몇 년 전...
믿고보는 존 카펜터 & 스티븐 킹 조합 지금봐도 충분히 재미지고 스릴있다.
몇 년 전...
크리스틴이 재미있나요. 남자주인공이 존 스톡웰씨가 주인공이라거 알고 있나요? 네 사실 제가 처음에 안봤는데 미국에서 나오나 보내요. 처음이데 와 ^^
몇 년 전...
20대가 채 되기도 전에 운전면허를 따고 자동차에 대한 소유욕을 부추기는 미국은 참 좋은 나라?ㅎㅎㅎ 자동차의 성별은 여자로 규정해버리는 어뚱함은 왜 이렇게 짜증나는건지.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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