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할로윈, 6살의 마이클 마이어스는 누나와 누나의 남자 친구를 살해하고 정신 병원으로 보내진다. 15년 후인 1978년 10월 30일, 태풍을 틈타 주치의 루미스 박사의 차를 훔쳐 탈출한 마이크는 고향으로 돌아간다. 한편 학생이자 부동산 중개인의 딸인 로리는 애들을 봐주고 있는데, 로리의 친구들이 하나씩 사라지고...
존 카펜터 최대유산
마이클 마이어스
40년전 처음 그를 만났을때 충격이란
제이미리커티스와의 악연의 시작
과연 몇편까지 이어나갈지
추억의 배우 도널드 플레젠스
몇 년 전...
할로윈시리즈
몇 년 전...
명성이 어마어마한 공포 슬래셔의 전설이지만, 40년이 지난 지금 보면 지루하고 이후에 나온 스크림같은 명작들을 봤다면 상대적으로 촌스럽다. 존 카펜터 감독의 팬이라면 볼만하고 음악 역시 인상적
몇 년 전...
데바데 살인마로 나온작품
몇 년 전...
공포영화에서 효과적인 음악 사용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한 대답
몇 년 전...
세기의미남 대배우토니커티스
사이코의자넷리 사이에서출생한
제이미리커티스
아버지의얼굴을 물려받지는못했지만
어머니쪽의 피가섞인 호러퀸으로 등국
천재감독 존카펜터
공포영화 삼대천왕 마이어스의탄생
그리고 전설의시리즈의시작
몇 년 전...
당시엔 그럭저럭 만든것 같은데
지금보니 하나도 안무섭네.
몇 년 전...
이제는 과거의 참고용 영화. 허술한 설정과 늘어진 전개가 아쉽다. 구도와 카메라워크는 약간 독특한 편. 가장 참을 수 없는건 연기를 너무 못한다는것. 특히 여주인공 연기는 갑갑할따름. 독특한 살인마를 창조했다는 점만큼은 높은 평가. 디테일은 허접한편
몇 년 전...
순수 악의 화신 등장, 시간이 흐를수록 쌓여가는 서스펜스 그리고 압도적인 테마 음악.
몇 년 전...
B급 감성의 레전드 슬래셔 무비
몇 년 전...
스래셔의 교본.
형식은 죠스와 같지만, 본격적으로 살인마시리즈를 완성한데에 의미가 있겠지
해당연도를 생각한다면 오프닝의 1인칭 시점은 꽤 신선하다
뭐니뭐니해도 음악이 압권이지
몇 년 전...
여주와 친구들 딱봐도 아줌마인데
기적의 여고생설정 여주와꾸 극악 이게단점
Ost 지리고 분위기 오지고 슬래셔
영화의 바이블 역시 존카펜터 엄지엄지척
몇 년 전...
노래는 좋은데, 옛날영화라고해서 봐 줄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개 암 ㅡㅡ
몇 년 전...
할로윈 쉐이프 등장 음악도 영화도 좋음
몇 년 전...
음악의 비중이 크네. 부기맨이 좀 굼뜨다는 것 빼면 그럭저럭 볼만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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