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식재료와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세심히 준비한 레시피, 게다가 저렴한 가격까지 보장되는 사원식당이 있다면? 매사에 소심하고 자신감 없는 타니타는 체중계회사를 운영하는 아버지에게 늘 무시당한다. 어느 날 갑자기 아버지가 쓰러지고 대신 회사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책임져야만 하는 타니타. 그는 자신을 포함한 회사 내 과체중 직원을 선정해 체중조절을 감행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한다. 고등학교 동창인 영양사 나나코를 고용해 다이어트에 돌입하지만…… 왠지 과정은 순탄하지 않다. 실화를 소재로 만들어진 코미디로, 스토리 속에서 다양한 저염식단을 소개하는 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영화.(2014년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일본영화는 디테일이 강해요.우드잡
몇 년 전...
일본영화는 디테일이 강해요.우드잡,기적의 사과 등등
몇 년 전...
간호보조사를 개인비서로 오게 해놓고 내뱉는 한 마디. "나도 그냥은 일어나지 않아... 씨익!" 좋아좋아..
몇 년 전...
소녀시대의 노바디 원튜가 나오네 ㅋ 다이어트의 힘든 경험을 해본 사람들은 공감할 만한 정보와 심리를 실화를 바탕으로 재밌게 엮었다...그냥 귀엽게 봐줄만한 영화
몇 년 전...
하아-_- 유카가 나와서 점수를...참.....어찌....
몇 년 전...
일본음식영화는 잔잔하면서 재미있는게 있고 재미없는게 있는데,
재미도없고, 비쥬얼보는 즐거움도 없고..
몇 년 전...
뚱뚱해보이려고 분장한게 너무 어색하고 티가 많이 나서 못 보겠음
몇 년 전...
완전 유카짱!
몇 년 전...
일본식 슬로우코미디 좋아하는데 이건 그냥 교육방송 수준..분장한 배우들이 좀 보기힘드네요
몇 년 전...
다이어트 주제의 영화면서 맛 있는 음식도 있다니. 무력한 뚱보 회사원들의 다이어트를 대체로 잘 버무린 유쾌한 영화다. 살 빼는 엄청난 고통을 제대로 보여주진 못했지만 그래서 재밌고 산뜻한 맛이.
몇 년 전...
자극적인 맛,야식과 과식, 저단백,고칼리리 음식의 유혹...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기면서도 칼로리를 잘 조절해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는 회사 구내식당 컨셉...
약간 유치하고 뻔한 내용이였지만...
색다르고 흥미로운 소재...
몇 년 전...
뻔한 건 알고 보는 것이지만 음식에 대한 기대감으로 승부를 보는 것인데... 이건 그 맛이 없다... 맛없는 다이어트... 그저 일본영화가 가지고 있는 시트콤일 뿐...
몇 년 전...
다이어트를 소재로코믹한 이야기가 깔끔하게 전개되는군
몇 년 전...
재밌다. 봐야 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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