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와 그의 아내 샤를로트는 지중해가 내려다 보이는 고급 호텔 겸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프랑수아가 아직 받아 보지 못한 의 별점을 받는 데에만 온 신경을 집중하는 동안, 40세의 끝자락에 선 샤를로트는 첫 아이를 가지려고 필사적이다. 이들의 위태로운 결혼 생활은 어느 날 갑자기 샤를로트의 전 남편인 알렉스가 나타나면서 더욱 복잡하게 꼬인다.(2016년 제2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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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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