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이탈리아, 영국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세 젊은이들의 이야기.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돈 때문에 친구를 살해할 계획을 세우는 고등학생들을 다루고,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담배 밀수와 얽힌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리고 세 번째 에피소드는 살인 사건의 이야기를 신문사에 팔려고 하는 가난한 시인의 이야기를 그린다. 조르조 바사니가 각본에 참여했다. 1953년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작.
(2016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탄생 100주년: 조르조 바사니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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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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