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 정신나간 영화를 만드는 놈이나 추천하는 놈이나 다들 제 정신인지 모르겠네

액션씬이 너무 간단 명료해서 신기했어요 사람 참 쉽게 죽는구나... 볼만합니다!

커트 러셀 형님은 암만 봐도 죽는 연기의 달인임. 뭔가 고통스러운면서도 비장하면서도 코믹한 듯한 죽는 연기의 달인인 듯...

멋지다. 마지막 액션이 통쾌하다. 헤이트 풀8보다 더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서부영화에 고어형식을 가미한 수작입니다. 초반 지루하다는 건 전개를 이해하지 못하는 비루한 인생들이 지껄이는 농담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초중반까진 시대적 배경 때문에 괜찮은데 갈수록 허점이 너무 거슬려... 결말도좀 그렇고 극찬할정도는 아니지만 고생한티가 많이남 나름 초반은 사실적이고

잼있다 초반부터 올입감 좋음

배경음악이 전혀없는 영화. 적으로 나오는 인디언들은 성대에 무슨 동물뼈 같은걸 박아서 기괴한 바람소리가 난다. 그게 배경음악의 전부다. 배경음악이 거의 안나오는 영화는 호불호가 극히 갈릴때가 많다. 왜냐면 인간의 감성과 흥미라는건 스토리의 재미만이 아니라 눈과 귀로 느끼는 화려함도 있기때문이다. 눈과 귀로 화려함을 잘 느끼는것 역시 중요하다. 그렇지 않다면 현대에 존재하는 수많은 화려한 음악과 영화는 발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배경음악 안나오는 영화를 몰입해서 볼수있는 사람이라면 극한의 상황이 무엇인지 본능적으로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극한의 상황에서도 현실은 어떠한 화려함

미쿡 서부 개척 시대. 양복 입은 야만인 무리 VS 그냥 미개한 야만인 무리. 근데 평점 너무 낮네. 6.1점 받을 정도의 영화는 아닌데... 8점이지만 평점 조절 차원에서 10점 준다.

느리지만 꾸준한 전개 인상적이네요

역사는 결국 인디언들이 희생자임을 기록할 것이다!

식인 인디언, 험한 기후 보다 바보(Idiot)들 때문에 서부의 삶이 힘들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이런 탑 낫치 영화 평점이 6점대라니, 우리나라 관객들 미개하다는 소리 들을까 걱정이다. ㅋ

중반까지는 지루하게 전개되다 이후 끔찍한 장면이 나오네 커트 러셀 멋진 보안관 마지막에 총성 세방이 인상적이다

참 지루한영화 왜 만들었는지 절대 이해할수없음 내용도 딱히없음 재미도 공포도 내용도 아무것도없이 그져 지루함 졸려서 혼남 ,하품!

새로운 서부영화? ㅎㅎ 잔인하지만 군더더기 없는 잔혹감, 정말 1도 지루하지 않았다. 다소 억지스러운 전개는 그시절이 다 그렇지 뭐.. 배우들의 열연 좋았고 한마디 더하자면 , 똑똑한 여자도 결혼하지 않는다..

잘봤어요. 벼룩 서커스 얘기는 첨들어 봤어요. 공포까지는 아니고 십계. 생명 상태를 잘 보여주는 영화 였네요, ,

개개인의 취향이겟지만 난 과장되고 억지스러운것보다는 이영화같이 잔인하지만 담백하면서도 사실적인 절제된 무언가가잇는게 훨 좋다.

주제도 없고 뭐냐 이게? 도무지 모르겠다

쓸데없이 잔인하게 만듦

잔인한 장면묘사가 ㅎㄷㄷ 하지만 묵직하고 사실적인 액션이 돋보임

서부극의 껍질에 하드고어를 담은 공포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