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경제적 지원하에 가족의 별장을 관리하면서 그곳에서 애인과 함께 살림을 차리고 있던 마티는 어느 여름날 휴가 일정을 갑자기 당겨서 오는 형 부부를 맞이하게 된다. 그 상황에서 마티의 애인과 형의 사랑과 전쟁이 시작되고 또한 그로 인하여 형수와 마티가 유혹에 노출되며 두 가족 간의 각종 갈등과 화해의 사건들이 걷잡을 수 없이 펼쳐지는데...
과거로의 회상 공간은 오두막으로.... 현재의 경쟁적인 삶은 수영장으로 투영된 것 같네요....재미 있었어요^^
몇 년 전...
대부분의 독일영화는 영화가 끝난 뒤 생각하게 만든다. 이 영화도 마찬가지....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서 뒤돌아보게 한다.
몇 년 전...
살짝 지루한 영화.자극적으로 만들려고 한 것 같은데 지루하기만 했음.
몇 년 전...
유럽식여름나기..유럽식가족애..유럽식사랑?
몇 년 전...
6점정도인듯...나는 재미있는지 없는지 조차 모르겠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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