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스 : The Producers
참여 영화사 : 유니버셜 픽쳐스 (제작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한 때는 잘 나갔지만, 지금은 만드는 작품마다 줄줄이 실패하는 뮤지컬 프로듀서 맥스(나단 레인 분)와 소심한 회계사 레오(매튜 브로데릭)가 최악의 공연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공연이 망하면, 오히려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맥스는 레오를 꼬셔 최악의 공연을 만들기 위해 구제불능의 작가와 연출가, 배우를 섭외하고 이 과정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들이 펼쳐진다.
신나는 뮤지컬영화!! 정말 잘 만든듯 ㅋㅋㅋ
몇 년 전...
네이슨 레인 감옥에서 혼자 독백하는 장면은 최고다!!!
몇 년 전...
노래도 좋았고 계속 웃고 감탄했다. 연출도 괜찮았고 또봐도 재밌다. 무엇보다 선정적이지 않아서 좋다.
몇 년 전...
우마서먼완전기대이상이였어염ㅋ
몇 년 전...
처음 봤을 때는 약간 지루했지만 볼 만했다. 다음에 봤을 때는 흥미롭게 봤다. 세 번째에는 폭소 그 자체였다. 볼수록 웃긴 웰메이드 뮤지컬필름.
몇 년 전...
끝내주는 음악에 끝내주는 미국식 유머에 쵝오!!!!
몇 년 전...
최고 그이상!
몇 년 전...
가장 좋아하는 뮤지컬, 가장 좋아하는 영화~!!! 최고다!!! 한국에서 왜 반응이 이럴까... 절대 이해 안감
몇 년 전...
윌패럴은 snl나올때나 웃겼지 영화나오면서는 완전 개허접병신이다
멜브룩스의 원작이 1억배쯤 더웃기다
몇 년 전...
맘마미아를 본후로 뮤지컬 영화에 관심이 있었는데 역쉬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영화...특히 남자들의 연기가 완젼 굳^^
몇 년 전...
히틀러와 독일의봄날이라는 뮤지컬부분 너무 좋았어요 처음에는 관중들 표정대로 인상이 저절로....그랬는데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몇 년 전...
별루... 너무 조작적인 웃음...
몇 년 전...
기막히게 흥쾌한 기막히게 밝은 영화
몇 년 전...
그까이꺼 대충
몇 년 전...
ㅡㅡ;;너무..이끄는 맛이없음..
스토리도좀...추천하고싶지않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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