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사랑 : The Third Way of Love
참여 영화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미로비젼 (수입사) , (주)미로스페이스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인생을 바꾼 운명과도 같은 단 한 번의 만남…
기적같이 찾아온 두 번의 우연, 그리고 시작된 사랑
치림 그룹의 후계자 ‘임계정’(송승헌 분)은 우연히 비행기 옆 좌석에 앉아서 하염없이 울고 있는 ‘추우’(유역비 분)를 보고, 안타까운 마음과 호기심에 계속 지켜본다. 공항에서 다시 보게 된 그녀는 기내에서와는 달리 활기에 넘쳐 환하게 웃고,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에 남자는 시선을 떼지 못한다.
그렇게 두 사람의 운명적인 첫 만남은 시작되었다. 완벽한 외모, 부와 명예, 권력 그 모든 것을 가졌지만 단 한 가지 진정한 사랑을 만나지 못한 남자 임계정. 그런 그가 계속되는 우연한 만남을 통해 당당하고 솔직한 여자 추우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게 된다. 사랑은 필요 없다고 믿었던 여자 추우, 그런 그녀에게 진실한 사랑을 원하는 남자 임계정이 만나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마음을 열어가기 시작하는데….
송승헌 목소리를 듣지 못해 아쉽네요.
몇 년 전...
유역비 정말 분위기 있게 이쁘다. 유역비
몇 년 전...
영상미 쩔고 유역비는 더 쩔고ㅠㅠ둘이 영화찍다가 왜 사귀게 됐는지 이해가 됨ㅠㅠ
몇 년 전...
스토리는 뻔한데..매력적인 남녀 주인공의 어울림이 아주좋았고^^세련된 영상미와 클래식 위주의 배경음악은 자연스럽게 몰입도를 높히면서 한층 더 고급스런 느낌을 갖게하는 아름답고 슬픈 영화였어요.
몇 년 전...
눈호강... 너무 좋았다.
몇 년 전...
우연도 한두번이지...
극본을 초딩이 쓴 수준..
그리고 유역비가 중국 최고의 미녀라고 하던데..
그냥 변두리 흔녀정도 던데,
중국 미녀 수준보고 놀랐음.
제3의 사랑
몇 년 전...
결말이 너무 슬프네요 헤어진 애인도 없는데 나도 따라 울었음
몇 년 전...
잔잔하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았네요.
몇 년 전...
두 주인공 비주얼이 너무 예쁘네요
동생의 행동이 이해 불가해서
좀 황당
우라 영화는 이런 설정 없겠죠
몇 년 전...
생각보다 여운이 남네요. 연기도 괜찮고ㅋ
두분이 실제로 연인이됐길래 결혼했음 했는데..아쉽네요.
영화처럼..
몇 년 전...
먼가 좀 아쉽지만 여운은 많이 남네요
몇 년 전...
남녀 주인공 비주얼 너무 완벽하다..
둘이 실제로도 잘됐으면 했는데 아쉽다..
몇 년 전...
비주얼 쩐다. 이런 케미 오래간만.
몇 년 전...
사랑하지만 함께 할 수 없는 제3의 사랑 ..
몇 년 전...
송승헌의 연기력은 왜 늘지가 않냐...스토리 진부...졸았다..노잼..
몇 년 전...
넘 예쁜 한쌍!!
몇 년 전...
멋지다 송승헌
몇 년 전...
배우는 볼만한데 시나리오는 미완성?
몇 년 전...
영화자체는 7점인데 비쥬얼로 8점 줍니다 유역비 이쁘네 송승헌도 나쁘지 않음 스토리는 진부한테 비쥬얼로 그냥저냥 볼만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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