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캠프의 선발대로 스페인의 외딴 마을을 찾은 4명의 남녀는 어딘지 모르게 스산한 마을 사람들의 시선을 느낀다.
그 날 밤, 낡은 저택의 지하실에서 무언가를 찾던 안토니오는 급작스런 광기와 분노를 일으키며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을 공격하고 당황한 일행들은 황급히 저택에서 도망쳐 나온다. 한숨 돌리려는 순간, 일행 중 한 명인 미셸이 갑자기 피를 토하며 분노에 가득 찬 무차별 공격을 시작한다.
별다른 이상징후 없이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한 분노 바이러스는 곧 마을 전체로 퍼지고 필사적으로 도망치던 크리스티와 윌은 저택으로 돌아와 출입문을 폐쇄하는데…
2016년 분노 바이러스가 집어삼킨 세상!
살고 싶다면 모두를 의심하라!
여기서 안경쓴 남자가 제일 불쌍함 여기저기 물고 뜯기고 ㅠㅠ
몇 년 전...
재미있는데 크리스티 때문에 빡치네
몇 년 전...
저 배나온 아저씬 뭔가 할거같더니 허무하게 죽는 변태였네;;;
몇 년 전...
중간에 웃기기도 하고 저 혼자 보러 갔는데도 잘 웃다나왔습니다. 근데 중간에 여자한명이 개 빡치는 행동을 계속해서 화가 나긴 함 . B급의 호러와 코미디를 섞은 영화!!!
몇 년 전...
ㅋㅋㅋ중간중간 깜짝 놀라기도 하고 깨알같은 코믹요소들이 들어있어서 졸지 않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몇 년 전...
초반은 그저 그런데 갈수록 소재가 신박하고 공포 스릴감은 정말 좋았다..
몇 년 전...
ㄹ라더영화보다재밋다
몇 년 전...
나름 괜찮은 설정인데 엔딩이 아쉽다.
몇 년 전...
나름 신선한 연출이 괜찮네요.
몇 년 전...
Summer Camp
교대로 쌩지랄들하네
좀비. 바이러스.
이번에는 버섯
소재가 바닥이났구나
앤딩은 코믹
몇 년 전...
개허접 미국 3류 호러보다는 봐줄만하네
몇 년 전...
평점도 안좋아
몇 년 전...
소리만 꽥꽥 지른다고 무서운 분위기가 나오는게 아니다.
몇 년 전...
좋은점수를 줄수는 없는 영화. 기존 좀비영화와 차별화를 시도했지만 흥미로운 시도는 아니었다.
몇 년 전...
분노 바이러스가 분노할 바보들.
몇 년 전...
이상한 실험으로 인해 캠프장에 원어민 영어강사녀들 포함
4명이 서로 믿지 못할 상황으로 빠진 딜레마를 공포 스릴러로
만들었는데..소리만 질러대고 상황정리도 못하고, ㅋ
대략 난감한 스릴러..믿음에 대한 어떤 메세지라도 스토리에
녹아냈다면 좀 더 재밌었을걸..ㅋ
몇 년 전...
버섯 효과 발현, 유지 시간이 지멋대로네.
몇 년 전...
그럭저럭 나쁘진 않다.. 평범한 스토리에 뻔한 래퍼토리가 아니라서 좋은데 무언가 임팩트가 없는건 아쉽다.
몇 년 전...
시작부터 어딘가 답답하게 굴더니 영화 내내 답답함을 벗어던지지 못했다.
이상하게 흥분하고 과열한 캐릭터들. 실은 별 것도 아닌 걸 별 것처럼 보이게 만들기
위해 캐릭터들이 망가져 버렸다.
<캐빈 피버>에서 시작된 낯선 곳에서 전염되는 공포라는 것이 되려 퇴보한 느낌.
몇 년 전...
개연성도 없고 원칙도 없이 오로지 소리만 꽥꽥 지르다가 끝나는 어처구니없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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