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카메라 13 포스터 (13 Cameras poster)
카메라 13 : 13 Cameras
미국 | 장편 | 89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6-MF00538 | 드라마,공포(호러) |
감독 : (Victor Zarcoff)
출연 : (Neville Archambault) , (Sarah Baldwin)
참여 영화사 : (주)티에스앤컴퍼니 (배급사) , (주)티에스앤컴퍼니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부부인 라이언과 클레어는 외딴 집으로 이사 온다. 집 주인인 제랄드는 집 안 곳곳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부부를 지켜본다. 클레어의 임신 이후 관계가 예전 같지 않자 비서인 한나와 바람을 피우는 라이언. 심지어 비서를 집으로 불러 깊은 관계를 이어나가는데, 어느 순간 다시 클레어에게 마음을 돌리려 한다. 하지만 한나는 클레어에게 자신과의 관계를 말하라며 라이언을 압박한다. 라이언과 클레어를 만나기 위해 집으로 찾아오지만 부부가 없자, 그들이 돌아오길 기다린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제랄드는 집으로 가서 한나를 납치해 그 집 지하실에 감금한다. 끝내 라이언의 외도를 알게 된 클레어는 라이언에게 집에서 나갈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우연히 카메라 렌즈를 발견하고 다시 라이언을 불러 함께 있는데, 한나는 묶인 사슬을 풀고 지하실 문을 두드린다. 이를 보고 제랄드는 집으로 와서 한나와 라이언을 죽이고 클레어를 기절시켜 끌고 간다. 몇 주 뒤 경찰이 집을 찾아오지만 이상한 점은 발견하지 못하고 돌아간다. 제랄드의 섬뜩한 범행은 계속 이어진다.
feed_icon
이게뭐여. 임팩트없이 하나의 섹션으로 똑같은 내용 계속 반복하고... 그냥 미친 변태샛기 보려고 시간을 투자한게 아니자네. 메세지가 없으면 좀더 하드코어적으로 나가던가..결말은 또 뭐여. 후속편 나오는거여?
몇 년 전...
feed_icon
재미는 별로
몇 년 전...
feed_icon
몰카 영화인데, 생활 속 '여긴 몰카 없나?' 이런 생각에 영화를 골라봤고요. 주인도 문제지만, 얼마나 별난 인간들이 있어서 저럴까 생각도 듭니다. 줄거리는 대충 신혼부부 임산부 아내(30), 남자(27) 이렇게 전세로 집을 얻었는데, 완전 몰카집이네요. 거기다 남자는 임신한 아내와 관계가 안되니, 아내가 없는 시간에 회사 비서를 집에 불러와 바람를 피네요. 남자들 세컨드는 당연히 있어야 되는거 아니냐고 그런 농담도 서로 주고 받는거 봤는데. 갑자기 그런 생각에 더욱 화나더군요. 영화에선 오히려 범죄자를 밀어주는 듯? 감독이 경험있나..생각도 들고. 외로움, 적적함을 달래기
몇 년 전...
feed_icon
미직지근...
몇 년 전...
feed_icon
잘 나가다 결말 부분이 허무하네....
몇 년 전...
feed_icon
이런 쓰래기는 그만...
몇 년 전...
feed_icon
역겹고 혐오스러운 변태 노인의 관음증. 네빌 아챔볼트라는 배우는 기억에 남을 만함. 불쾌한 쪽으로...
몇 년 전...
feed_icon
긴장감은 괜찮았으나 결말 부분이 완전 개그..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