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따윈 필요 없어 : Love Me Not
참여 영화사 : (주)싸이더스 (제작사) , 판커뮤니케이션 (제작사) , 씨네클릭 아시아(팬텀)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쇼박스 (공동제공) , 씨네클릭 아시아(팬텀) (해외세일즈사)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진심과 거짓이 마주친 순간, 사랑은 위험해진다...위험한 남자, 28억 7천만원 짜리 거짓말을 시작하다 “이건 너무 싱거운 게임이 될 것 같은데...”아도니스 클럽 최고의 호스트 줄리앙(김주혁). 그에게 여자는 장난감보다 쉬운 유희의 상대이고, 달콤한 속삭임 한 마디에 쉽게 열리는 간편한 지갑이다. 그에게 깊이 빠져든 고객의 자살 사건에 연루된 줄리앙은 감옥에서 나와 다시 화려한 인생을 꿈꾸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건 클럽퇴출이라는 잔인한 통보와 28억 7천만원이라는 엄청난 빚 뿐. 돈을 받기 위해서라면 살인도 서슴지 않는 냉혈한 광수(이기영)가 단 30일의 시간을 조건으로 그의 목을 조여오고... 그 순간, 아버지를 잃고 혼자가 된 상속녀 민(문근영)이 어린 시절 잃어버린 오빠를 찾고 있다는 기적 같은 전화가 걸려온다. 스무살, 위험한 남자에게 빠져들다 “그 사람이 나의 오빠가 아니라면 좋겠어...” 교통사고로 사망한 자신의 운전사 류진의 핸드폰을 우연히 손에 넣게 된 줄리앙은 그가 상속녀의 유일한 혈육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죽은 류진 대신 16년 전 헤어진 가짜 오빠 행세로 유산을 손에 넣겠다는 계획을 세운 줄리앙은 그를 따르는 후배 호스트 미키(진구)와 인생 전부를 건 마지막 게임을 시작하는데... 어마어마한 저택을 찾은 그는 여동생 민이 앞을 보지 못한다는 뜻밖의 행운에 안도한다. 류민은 시력과 함께 세상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린 채, 자신의 옆을 지키고 있는 이선생(도지원)의 헌신적인 보살핌에도 불구하고 하루하루를 죽고 싶다는 생각으로 버텨가고 있다. 철저히 혼자라고 믿고 있는 민의 어둠 속으로 어느 날, 오빠라는 이름으로 낯선 남자가 걸어 들어오고... 가짜 오빠 줄리앙의 손을 잡는 민은 알 수 없는 떨림을 느끼는데...차가운 그들의 뜨거운 거짓말... 사랑 따윈 필요 없어
이거 평점낮은거 이해할수없다. 이 영화를 계기로 난 김주혁이라는 배우를 다시보게되었는데...이젠 구탱이오빠의연기를 볼수없다니....그곳에선 하고싶은 연기 실컷하세요!
몇 년 전...
재밌기만 하던데. 영상도 좋고..
몇 년 전...
보는 내내 슬펐다... 근영 누나의 연기가 정말 훌륭했다.. ㅎㅎ
몇 년 전...
난 재밌게봤는뎁
몇 년 전...
김주혁.... 다시 스크린에서 못본다니...너무 슬픕니다... 너무 슬퍼요...
몇 년 전...
진짜 재밌게 봤는데..요즘 그지같은 영화 반도 보다 백배낫다...
몇 년 전...
눈먼 돈이라면 서로 달라들어 하나라도 더 뜯어먹으려고 한다. 어린이집 원장들은 애들 먹을 돈까지 빼먹기 위해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여줬다. 의사면허 돈 주고 사서 가짜 병원 만들어 타낸 건강보험료 몇 백억 해먹은 사무장도 있다. 보이스피싱은 하루 목표 1억을 걸어놓고 돈 가로채려고 별지랄 다 한다. 작년 한해 보험금사기로 몇 천억이 지급됐다는 뉴스도 나온다. 보험금 몇 억을 위해 가족도 죽이는 세상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다. 누가 28억 주면 돈 따윈 필요 없어.라고 할 사람 몇이나 되려나.
몇 년 전...
김주혁이 이 세상에 없다는건 참 슬픈 이야기다.
몇 년 전...
남자주인공..진짜 안어울림...더 젊고 멋진 남주였음 성공했을텐데...
몇 년 전...
쉽게 쓴 시나리오. 그런 시나리오에 어울리지않는 캐스팅
몇 년 전...
유치하다.영혼없는 내용
몇 년 전...
올레TV로 보았는데 사채 업자
진짜 (이기영)나쁜 놈이네
몇 년 전...
남주를 바꿨으면 괜찮았을까? 김범으로 아님 다른분
몇 년 전...
그겨울 보면서 스토리가 어쩐지 사랑따윈 필요없어와 비슷하다했어.. 사랑따윈 예고편만 봤지만.. 스토리라인은 대충.. 알것같고. 근데 그겨울 넘재밌잖어.. 그래서 이영화 다시 관심이가네.. 함 봐야겠다. 니들도 안봤음 한번봐봐.. ㅋ 문김커플 어울리지 않을것 같지만.. 그래도 연기는 기대된다. ㅋ
몇 년 전...
그겨울 때문에 조회를 해서 보니 좋은 영화다 싶은데 약간 아쉬운점이 있다면 주인공들이 왠지 안울린다는 느낌.... 각자 연기는 어땠는지 잘 모르겠으나 암튼 쫌 안 어울리는듯....ㅋㅋ 죄송함다.
몇 년 전...
영상미는 좋았는데...
몇 년 전...
팬들이 평점 많이 올려줬네 ㅋㅋㅋㅋ
몇 년 전...
문배우를 알고 이제서야 봤어요
몇 년 전...
저도 작년에 감독판으로 봤어욤^^ 데게슾프더라구요ㅠㅠ글고 그거보고 문근영언니가 왜유명한지 알겠어요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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