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희들의 유전적 생부가 아니다!”
생부가 아님을 밝히고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게 충격 받은 가브리엘과 엘리아스는 유전적 생부를 찾아 모험을 떠난다. 유전적 생부를 만난다는 설렘도 잠시, 배다른 형제들은 아버지와의 만남을 철저하게 차단한다. 과연 그들의 생부는 어디에 있으며, 이 집안에는 어떤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내 인생에서 가장 괴상한 영화였다.
몇 년 전...
웃기고 역겨운데 슬프네요
몇 년 전...
진짜 이상한데
몇 년 전...
기괴하다를 이럴때 써야 되는구나
몇 년 전...
창조론과 진화론
몇 년 전...
놀라운 영화,
폴라 아저씨의 놀라운 연기력
몇 년 전...
이 영화를 보고나서 이종교배를 검색해봐야 했다
조금은 괴기스럽고 불편했다
몇 년 전...
매즈 미켈슨 의 신들린 연기력.......당연.....최고.....압권이다!!!!!!!
몇 년 전...
영화 짱이네,,ㅎㅎ
몇 년 전...
안더스 토마스 옌센 감독의 시선과 영화로 풀어내는 방식이 참 좋다. 앞으로 나오는 이 감독님의 영화를 찾아 보게 될 듯.
몇 년 전...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이들의 존재가 축복받아 마땅하지. 하지만 살면서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야기들이 얼마나 많은가. 편견과 선입견에 사로잡혀서 말이지.
몇 년 전...
이종교배된 형제들의 불편하고 엽기적인 가족모임ㅋ
매즈 미켈슨 외 모든 배우들 연기 미쳤다ㅋ 본능의 충실?ㅋ
마무리가 해피엔딩이라 좋았다ㅋㅋ 계속 생각난단 말이야ㅋ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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