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택배배달 일을 하는 리즈웨이.
택배 때문에 고객을 방문했을 뿐인데
살인 누명을 쓰게 되고, 사고로 안면인식장애까지 얻게 된다.
가지고 있는 정체 모를 “물건” 때문에
진짜 살인자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리즈웨이는
마음씨 착한 여인 통신에게 도움을 받게 되고,
그를 은밀히 돕는 난수와 연락을 하며
경찰과 살인자들 모두의 눈을 피해
가지고 있던 물건을 진짜 주인에게 배달하려 하는데…….
질 나쁜 녀석들의 음흉한 계략에 휘말렸다!
목숨을 건 사상초유의 배송이 시작된다!
성룡의 아
몇 년 전...
진짜 장난하나. 이걸 영화라고 만들다니
몇 년 전...
저...성룡은 어디 나와요??
몇 년 전...
정말 판타스틱한 영화 시간아까운걸 몸소 체감한다
몇 년 전...
헛웃음만....80년대 영화도 아니고...
몇 년 전...
시간이 아깝다. 절대로 보지 마세요.
몇 년 전...
스토리는 애당초 기대무, 적당한 액션에 맥커터 특수효과, 어설픈 전개와 저렴한 결말까지. 그나마 성룡의 이름이라도 걸었기에 액션이라도 건질게 있었을듯. 딱 킬링타임용.
몇 년 전...
추격영화임에도 루즈하다. 트랜스포터를 그대로 베낀 영화. 요성동은 볼만한대 죽여버리는군. 감독이 악역까지한건 대단한대 스토리나 내용이 너무 빈약해서 과연 성룡사단일까 의심이든다. 너무 저렴한 영화.
몇 년 전...
액션도 괜찮고,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습니다.
몇 년 전...
재밌는데...가볍게 볼 수 있는 액션 오락 영화...뭘 더 바래
몇 년 전...
일단, 성룡은 나오지 않는다. 액션과 코미디도 없다. 물에 빠지고도 젖지 않은 택배 영수증으로 시작해서 뭐 하나 말이 되는게 없다. 개연성 자체를 따질 수 없는 수준의 스토리 전개에 짜증만 날 뿐.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생각하고 봐도 재미없는 영화. 남자 주인공의 외모나 연기력은 괜찮은 것 같다.
몇 년 전...
제목에 성룡만 안들어갔어도 안보는건데..........킬링타임도 아깝군.
몇 년 전...
넘 어설프게 만들었네요~ 액션도 어설프고~ 성룡감독이 아니라서 그런가봐요~
몇 년 전...
예전 성룡 영화는 다 재밌었는데~요즘은 그런 맛이 안나네요~
근데 이게 왜 '성룡의 아시수'죠??
성룡은 나오지도 않는데~ ^^;
몇 년 전...
그냥 집에서 드라마 보세요
몇 년 전...
성룡 사단의 목숨을 건 액션...가볍게 킬링 타임용으로 굿~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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