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츠맨: 윈터스 워 : The Huntsman: Winter's War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3D (3D 디지털)
평점 : 10 /6
얼어붙은 세상, 절대악이 깨어난다!
세상을 지배하려는 ‘아이스 퀸’(에밀리 블런트)은 죽은 언니 ‘이블 퀸’(샤를리즈 테론)의 거울을 차지하기 위해 최강의 군대 ‘헌츠맨’을 불러모은다. 가장 뛰어난 헌츠맨이었던 ‘에릭’(크리스 헴스워스)은 아이스 퀸으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해 먼저 거울을 찾아 나선다.
그러다 죽은 줄 알았던 연인 ‘사라’(제시카 차스테인)를 우연히 만나게 되지만 사라는 에릭을 배신하고 아이스 퀸에게 거울을 바친다. 마침내 아이스 퀸은 거울의 힘으로 세상을 지배하려 하지만, 통제 불가능한 강력한 힘은 절대악 이블 퀸을 부활시켜 버리는데…
거울을 차지하기 위한 피할 수 없는 전쟁이 시작된다!
2편이 더 낫다 손 들어라
몇 년 전...
시리즈 진화의 제대로된 좋은예
몇 년 전...
러브스토리가 조금 덜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1편보단 좋았음 샤를리즈 테론
몇 년 전...
여자의 여자에 의한 여자를 위한!
몇 년 전...
본격 헌츠맨 입덕하게 만드는 영화 ㅋㅋ 1편은솔까말 별로였는데 이번엔 진짜 재밌다
몇 년 전...
리암 니슨의 나레이션도 이 영화의 수준을 높이진 못한다. 샤를리즈 테론을 제외하면 캐릭터들은 매력이 없으며, 주인공의 배드씬 때만 성인용이고 나머지는 아동용이다.
몇 년 전...
라베나(언니) 때문에 딸과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얼음같은 여왕이 된 프레야가 자신의 억압에도 굴하지 않는
에릭과 새라의 사랑 때문에 자신의 과오를 깨닫고 원래의 자신으로 돌아가는 영화.
사랑은 약점이 아니라 사랑 때문에 더 강해진다.
몇 년 전...
전편과 비슷한 수준으로 볼만했다...
몇 년 전...
배우가 아깝다~배우들의 재능낭비 영화~
몇 년 전...
캐스팅 대박이라서 찾아 봤는데, 헐.... 이 배우들 가지고 이걸 찍은거임?? 애초에 각본 자체가 유치찬란한 스토리를 배경으로 만들어졌음. 차라리 아이스 퀸과 이블 퀸의 전쟁으로 살렸으면 더 낫었을듯.... CG도 생각보다는 그냥 그럼. 고블린인지 고릴라인지...
몇 년 전...
차라리 게임으로 만들었으면
돈이라도 더 벌었을텐데
몇 년 전...
지루하고 액션도 별로고 스토리까지 최악
몇 년 전...
특별할 것 없는 동화
몇 년 전...
제시카 차스테인 원래 저리 못생겼었나
몇 년 전...
레전드 오브 타잔 수준~
블럭버스터 영화인데 블럭버스터 영화가 아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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