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본 볼리바르는 스페인 제국령 베네수엘라의 수도인 카라카스 태생의 귀족이다. 그는 스페인에서 만난 사랑하는 아내를 풍토병으로 잃은 뒤 모든 희망을 잃은 채 삶을 흥청망청 낭비한다. 그런 시몬을 안타깝게 여긴 로드리게스는 시몬에게 프랑스 혁명을 소개하고, 이에 시몬은 스페인으로부터의 독립을 꿈꾸며 다시 살아갈 희망을 얻는다. 위대한 독립운동가인 미란다 장군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시작으로 시몬은 독립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나가기 시작하는데…
세계사에 대한 관심을 높여주는 영화.
몇 년 전...
미국의 워싱턴처럼 남미의 해방과 연방국가 설립을 꿈꿨던
혁명가이자 정치가였던 시몬 볼리바르의 자유를 위한 투쟁을
그렸는데 마지막 배신으로 최후를 맞는 장면이 그의 투쟁을 이어받았던
체 게바라와 비슷한 점이 많아 매우 안타깝다.
자유와 해방을 향한 남미 해방역사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던 영화~
몇 년 전...
어제 집에서 감상! 재밌어요 추천~
몇 년 전...
전쟁영화 잘 안보는 편인데 나름 스토리가 탄탄해서 괜찮음
몇 년 전...
스케일 크고 잘 만든 영화!! 기대한만큼 재밌었음
몇 년 전...
조이에서 본 에드가 라미레즈 아저씨 나오시네 ㅋㅋㅋㅋ 궁금하닿ㅎ
몇 년 전...
엇! 이완 리온이다! 곧나오는데.. 이완 나오는 이런 영화가 있었다니ㅋㅋ얼른 보고 싶다
몇 년 전...
연기 잘한다
체게바라 초창기 버전이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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