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들 : The Thieves
참여 영화사 : (주)케이퍼필름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쇼박스 (제공) , CJ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미시간벤처캐피탈(주) (공동제공) , 제미니투자(주) (공동제공) , 엠벤처투자(주) (공동제공) , (주)아시아인베스트먼트 (공동제공) , 이수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케이엠컬쳐㈜ (공동제공) , (주)쇼박스 (해외세일즈사) , 디지털 아이디어 (제작서비스-후반작업(VFX)) , (주)옥토버픽쳐스코리아 (제작서비스-로케이션)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청각장애인용 자막)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8
도심 속 공원의 말썽쟁이 다람쥐 설리!
그만 나타나면 모든 일이 엉망이 되는 바람에 공원에 사는 동물들은 항상 걱정투성이다.
아니나 다를까, 공원에 사는 모든 동물들의 겨울나기 식량창고인 떡갈나무를 홀랑 태워먹는 설리.
제대로 된 재판도 없이 통솔자 라쿤의 주도 아래 공원식구들의 만장일치로 설리는 결국 공원에서 추방을 당하고, 그의 곁엔 마음 착한 생쥐 친구 버디만 남는다.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식량을 찾아 떠나는 설리와 버디.
평온했던 공원과는 달리 텃세 심한 도심에는 여기저기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데…
온갖 우여곡절 끝에 절망만이 남았다고 생각하던 바로 그 순간,
기적처럼 설리와 버디 앞에 짠~하고 나타난 땅콩가게! 보기만 해도 맛깔스런 땅콩이 수북수북!
설리와 버디는 땅콩가게를 털기로 결심한다.
한편, 먹을 거리가 없어진 공원식구들을 위해
라쿤은 여장부 앤디와 호기로운 그레이슨에게 식량을 구해올 것을 지시한다.
사명감을 가지고 도심으로 나선 그들이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설리와 버디가 잠입한 바로 그 땅콩가게인데!?
그.러.나! 그 땅콩가게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으니…
그곳은 바로 은행털이 강도범들의 위장 은신처였던 것!
설리&버디 vs 앤디&그레이슨이 땅콩을 놓고 아웅다웅 하는 사이,
더 큰 위험이 그들에게 다가오는데!
설리와 친구들이 땅콩을 훔치기 위해 펼치는 좌충우돌 고군분투 스토리!
과연 그들은 땅콩을 차지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까?
ㅋㅋㅋ스토리도 탄탄하고 연기자들 연기도 누구 하나 나쁘지 않았는데 왜 저렇게 별로라고 그러지ㅋㅋ남들이 별로라 하니까 괜히 휩쓸려서 나쁘다 하는거 같은데 웃김ㅋㅋ이 정도면 평타는 쳤음
몇 년 전...
걍 전지현의 매력을 다시 살려준 영화..
몇 년 전...
웨이홍 역 캐스팅에 돈을 좀 투자했었어야....
몇 년 전...
사기꾼들이란 제목이 더 어울릴정도로.. 계속된 뒷통수 반전들이.. 2시간 넘게 집중할수 있는 했던.. 오락영화로 괜찮네..
몇 년 전...
김윤석 액션 연기 볼만했음
몇 년 전...
솔직히 이건 그저 배우들이 쫌 나온다는 거지,
무슨 묘미도 없고 시시하고 별 뭐가 없어.
이게 천만 넘은 건 시대의 천운.
몇 년 전...
배우들 연기보는 재미만...
그것으로 끝
몇 년 전...
뒤로 갈수록 각본을 자면서 쓴듯.. 쓰느라 귀찮았던건지.. 용두사미..
몇 년 전...
김수현의 입꼬리. 웃긴 대사가 있는데.ㅇㅇ
복희야.하는데 그것도 대사가 왕웃겨서.ㅇㅇ
전지현의 고급짐이 압도하다보니. 우울하거나 분위기 잡기에는 재치나 언변도 앞서고.
김수현하고 즐거운 장면이. 전지현외에 누규가 할?
몇 년 전...
도둑질 한 번 은밀하고도 살벌하다
몇 년 전...
오락성은 최고인 감독이다.
몇 년 전...
타짜는 만화 원작이라 고증을 잘하니 대박이 났다. 대사도 하나하나 주옥같고.
타짜 이후로 명대사 병에 걸렸는지 온갖 미사여구로만 꾸며진 대사들을 듣고 있자니 대사들이 알맹이가 없다.
그러니 스토리도 꽉채운 느낌이 아니라 빈약하게 나풀대는 느낌이랄까.
게다가 후시녹음으로 액션신을 보고 있으면 어색하기 짝이없다.
스토리도 배우들도 해외영화가 딱하나 생각난다. 그 영화는 재밌던데 도둑들은 명배우들 총집합해서
똥싸질러놨다. 전지현, 이정재 뭐 연기 욕들 많이 하는데 김윤석이 제일 못한다. 발성이고 연기고 어휴
뺨때리고 싶더라.
내가 10년전에 영화관에서 보다가 잠들었던 최초의 영화인데
생
몇 년 전...
출연진이 어마어마한 영화. 내용이야 뻔하지만 서로 뒤통수 치는 모습들과 빠른 전개가 아주 좋았다. 그리고 전지현과 김혜수는 정말정말 예쁘다.
몇 년 전...
도둑들도 프리퀼로 각 주인공들 서사를 만들면 재밌을 듯...
몇 년 전...
잘보았습니다
주진모는 진짜 연기 못한다 왜 카메라를 보냐
몇 년 전...
스토리도 재밌었고,,, 연기파들 연기력때문에 다시봐도 더욱재밌게본영화...
총이 낯설은 한국에서의 총격전이 너무 과한점과 이** 연기력이 딸린게좀 흠.. ㅋㅋ
몇 년 전...
이런 영화가 1290만 이상 관객이라니, 대한민국 영화 보는 수준 참 한심하네. 어찌 이런 영화가 1천만이 넘을수가 있지. tv에서 해줘서 우연히 봤을때도 재미 하나도 없더만, 흥행시키려고 몇번 반복해서 쳐보고 하니, 이렇게 나오지. 졸작이더만,
몇 년 전...
우리네 일류들이 할리우드 2부리그를 자처하는 낯뜨거운 광경
몇 년 전...
캐스팅 진짜 좋다
몇 년 전...
이정도면 10점이지!
아~어색한 중국어 빼고
몇 년 전...
전지현 좋아하는데. 별그대에서랑 똑같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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