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작은 마을, 바론이 이끄는 4명의 테러리스트 집단이 정부 비밀 요원으로 위장한 채 미망인인 엘렌의 집에 들어간다. 그 이유는 바로 엘렌의 집이 이 마을을 방문하는 대통령을 저격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였기 때문. 테러리스트들은 마을 경찰들까지 속였지만 단 한 사람, 토드만큼은 속지 않았다. 지금은 퇴역한 전쟁 영웅이었던 토드는 지금은 그저 마을의 주정뱅이일 뿐이다. 토드는 남편을 잃은 엘렌을 도와주며 그녀에게 애틋한 감정을 느끼고 있었지만 그녀는 그를 거절했다. 토드는 집을 방문해 바론을 보자마자 의혹을 품었지만 아무도 주정뱅이의 말은 듣지 않았다. 토드는 상황을 파악하고는 바론의 부하 중 한 명을 죽이지만 금방 붙잡히고 만다. 이제 그와 엘렌은 대통령을 죽이려는 바론의 음모를 막아야만 한다.
참 어설픈 영화네 이런것도 영하라구
몇 년 전...
대통령 죽이려는 자들이 민간인 살려둔다는것부터
말안됨
몇 년 전...
우베 볼 감독은 전체적으로 우울하고 불안하다. 전쟁터에 다녀온 사람은 다 불안하다는건지
전사가 아닌 정신병자적인 배경을 그려서 영화도 우울하다
80분까지는 확실히 재미없다. 액션도 없고 주인공도 경찰도 무능하다
음모론에 너무 빠져있는. 그래도 테러는 성공한다.
돈을 너무 안쓰고 또 우울해서 보기 안좋다
몇 년 전...
미국판 음모론을 토대로 어떠한 조직이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한 암살자를 보낸 내용/ 그러나 킬링타임용 이라는거
몇 년 전...
세상에~ 졸작도 이런 졸작이~ㅎ 이건 차라리 안만든게 돈을 번걸텐데~ㅡㅡ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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