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거짓말이 기적을 일으키기도 한다”
4월 1일, 거짓말이 유일하게 허락되는 단 하루. 오랫동안 감춰온 짝사랑에게 고백을 하기 위해 말기 암에 걸린 아내의 소원 성취를 위해 상상 속 외계인 친구와의 통신을 위해 오래전 헤어진 딸과의 마지막 만남을 위해 시작된 작은 거짓말(?)이 대형사고로 커져버렸다!
거짓말로 시작해 거짓말로 이어진 사람들의 만우절이 공개된다!
나는 그래도 밑에 먼저 본 사람보다는 낫네. 1시간은 보고 껐으니까.
코미디면 끝까지 코미디로 나갈 것이지 갑자기 왜 최루성 신파로 빠지고 난리냐.
일본에서 한류가 인기라더만 한국영화 나쁜 점까지 닮아가고 있는 거냐?
제발 부탁하는데 이런 안 좋은 점은 따라하지 마라.
몇 년 전...
30분보고 껐네요 일본배우들이 연기를 못하는건지 연출을 못하는건지 유치한게 전혀 현실감이 없네요
몇 년 전...
일부 설정은 살짝 오버스럽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참 따뜻한 영화였다..
몇 년 전...
얏파리 스고이네
몇 년 전...
변화무쌍한 마츠자카 토리... 이런역할도 잘 소화해내다니..감성짜내는 지루한 부분도 없지않아있지만 난 이런식의 옴니버스 대환영~!!!
몇 년 전...
코믹, 유쾌, 유치, 감동 등이 섞여있는 영화. 중간중간 살짝 빨리감기 누르고 싶은 장면들이 있었지만 끝까지 볼만한 영화임.
몇 년 전...
지루하지 않았기에 볼만했던..
토다에리카............. ㅡ.ㅡ;
몇 년 전...
구라
몇 년 전...
상상력이 지나치면 망상이지...
몇 년 전...
억지 영화. 시계 톱니바퀴처럼 잘 짜여져 보이지만 실제론 억지로 짜낸 영화. 그 좋은 배우들이 나와도 이 모양. 토다 에리카의 역변도 안스럽다. 억지로 만든 휴머니즘은 관객을 결코 감동시킬 수가 없다. 거짓말이니까. 감독이나 작가가 좀 더 진실을 볼 수 있었으면
몇 년 전...
거짓말은 사람을 죽이기도하지만 살리기도 한다.
몇 년 전...
W김진아 미니홈피에서 나오던 음악나오네 무슨숲이엇는데.
몇 년 전...
만우절을 좀 더 의미있는 날로 만드는 거짓말. 몰입도도 괜찮고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은 영화.
몇 년 전...
좋은 배우 많이 나온다고 좋은 영화가 아니다..에피소드 몇개는 빼고 메인 에피소드에 좀 더 힘을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몇 년 전...
만우절의 기적을 러브엑츄얼리 같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섬세하게 감동적으로 그려냈다.절망의 끝에서 희망의 기적을 바라는 이런 거짖말들이라면 세상은 아름답겟지..그렇지만 현실은 절망을 가중시키는 거짖만 난무하는 세태가 이 영화를 더욱 빛나게 한 것 같다..
몇 년 전...
여러 사람이 얽힌 이런 영화가 재미있네요.
몇 년 전...
완전 재밌어요.. 이런 영화 너무 좋음 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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