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악마에 대해 얘기해 줄게”
1969년 영국의 명문여학교.
반항심 가득한 리디아와 성숙한 여고생 아비는 가장 은밀한 경험까지 공유하는 단짝. 하지만 언젠가부터 아비에게 말 못할 비밀이 생기고, 그런 아비가 못마땅한 리디아. 둘의 우정이 흔들린 순간, 아비는 리디아의 곁을 떠나게 된다. 슬픔에 잠긴 리디아와 친구들. 그 무렵, 소녀들에게 시작된 미스터리한 증상은 전염병처럼 학교 전체로 번지며 점점 더 심각한 지경에 이르는데……
보면서 내가 이걸 왜 보고있는거지 라고 느끼면서 내 자신이 한심하게 보일정도로 최악이였다 정말 불친절하고 관객의 대한 배려성이 없다
몇 년 전...
아리아 나온다 닥치고 보라
몇 년 전...
이지혜 평론가님 제목 잘 뽑으셨네ㅋㅋ
몇 년 전...
처음부터 끝까지 불친절한 영화감독혼자만 이해하게끔 자기만족으로 만든것같은 같멋만든 영화인것같다 보는 관객입장은 전혀 생각하지않고 무슨내용인지 도무지 이해가안간다. 시간이 너무 아깝다
몇 년 전...
내가 십대였다면 이 영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을까? 난 이 영화가 말하려는게 무엇이었는지 잘 모르겠다. 아니
몇 년 전...
하품하기 딱 좋은 영화
몇 년 전...
메이지 윌리암스표 영화는 그저 애정으로 보는 수 밖에.....;;; 선구안 0점 배우 ;
몇 년 전...
빈티지한 음악 + 신비한 분위기 + 메이지 윌리암스의 성장 연기를 보기위해.
몇 년 전...
음악과 영상미로 메꾸기엔 내용이부실
몇 년 전...
동경했던 한 소녀의 갑작스런...
죽음이 그들에게 미쳤던 영향...
○○감에 휩싸였던 그녀들의 위태롭고...
매혹적인 집단 광기(?) 또는 엄격했던
교칙(?)에 대한 반항심...??
몇 년 전...
비밀많은 소녀들의 '미스테리버전' 성장드라마
몇 년 전...
내 살다살다 이딴 영화를..........참나..........영화 한번 드럽게 불편하네
몇 년 전...
뭘 말하고 싶은거냐
몇 년 전...
보는 내내 신기하게 빠져들었던... 보고 나서는 자꾸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까지 넘넘 매력적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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