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파트에 수백마리의 코브라 뱀이 나타나 사람을 죽인다.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투입된 사다유 박사는 뱀들이 그의 전 여자친구 닌의 집 지하에서 나타났음을 알아낸다. 아파트에 남겨진 사다유 박사와 닌, 그리고 취재 기자 파이. 과연 이들은 뱀 무리와의 사투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
어설프 CG
끝까지 보는거 포기
몇 년 전...
태국다운 영화....상당히 스릴감 있게 봤다...
몇 년 전...
잘때 (이블)덥고 자다가 (스네이크)가 나왔다 .... 재미 증말 없음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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