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헤븐 : Romantic Heaven
참여 영화사 : (주)시네마서비스글로벌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주)시네마서비스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 (주)시네마서비스 (저작권관련사) , ㈜라이브톤 (제작서비스-사운드)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천상을 넘나드는 로맨스!
꼭 한번 만나고 싶어도 절대 만날 수 없는 사람들
그러나, 간절히 원하면 그곳도 열린다?
사랑하는 아내를 먼저 떠나 보낸 민규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아내가 마지막까지 꼭 안고 있던 빨간 가방도 사라졌다. 아내를 추억할 수 있는 일기, 수첩, 사진들도 함께 웃음마저도 잃어버렸다. 아내의 어떤 것도 남아 있지 않은 지금 이순간, 허전하기만 하다. 아직도 어딘가에 있을 것만 같은 그녀. 우선은 모든 추억이 담긴 그 빨간 가방을 찾아야만 한다.
암 투병 중인 엄마의 마지막 희망을 찾아나서는 미미
이 세상 단 하나뿐인 엄마는 시한부 판정을 받고 골수기증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0.001%의 확률로 골수가 일치하는 사람을 찾는다. 그는 바로 애인을 죽이고 수배 중인 살인용의자. 하지만, 마지막 희망을 버리지 않고 경찰서 출퇴근과 잠복근무도 마다하지 않은 채 그 사람을 찾아 나선다.
평생 가슴에 묻어둔 할아버지의 첫사랑을 만나는 지욱
항상 퍼지는 택시가 항상 불만이다. 모든 것을 잊어버려 할머니마저도 기억 못하는 할아버지도 불만이다. 하지만, 첫사랑 소녀의 이름만큼은 잊지 못하는 할아버지의 믿지 못할 이야기에 안타까운 마음만은 가득하다. 어느 날, 상상도 못한 곳에서 할아버지의 첫사랑을 만나게 되고, 둘의 마지막 만남을 꼭 이뤄주고 싶다.
이들의 간절한 사랑이 마침내 천국의 문을 연다!
더 오래전에 봐서 잊혀진 영화도 있겠지만 전 이 영화가 시간이 지남에도 계속 기억에 남네요 여태까지 살면서 봤던 영화중에 가장 포근한 느낌
몇 년 전...
정말 이영화가 6점대라니ㅠ분이 옛날시절 사랑얘기 잠깐나오는데 왜이렇게 슬플까요 그리고 중간중간 웃기부분도 있고..정말 천국이 있다면 이런곳일까요?천국이있다면 저런모습이였으면좋겠어요 지금 하늘에 있을 아이들이나 많은 사람들이 하늘에서라도 편햇으면좋겟네요
몇 년 전...
장진스러운 따뜻함.. 난 이런 영화가 좋다.
몇 년 전...
평점이 낮은것 같아요. 김분 할머니가 죽을때까지 기다렸던 사람과 만나는 장면은 눈물 없이 볼 수 없네요. 이게 사랑 아닐까요
몇 년 전...
지금..우연히 케이블에서봤는데 ...정말 제목그대로 로맨틱헤븐입니다..마음이힘든시기였는데 잠시나마 행복했습니다.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몇 년 전...
죽음과 이별을 보는 참 따뜻한 시선.
몇 년 전...
감미롭네요.
몇 년 전...
rnrtkdlfemdrmq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낮아서 십점. 장진 감독은 참 가슴이 따뜻한 사람일 것 같다.
몇 년 전...
옴니버스영화..이제 그만할때도 됐잖아요..뚝뚝끊김.복잡함..이제 이런거 너무 머리아파.뭐 찡하고 사랑스럽고 슬프고 복합적인 여러 이야기.김수로가 좀 슬픈 캐릭터인데..평소 영화나 예능에서 웃긴 이미지가 강했어서 몰입이 안되더라.
몇 년 전...
사랑스럽다, 장진의 천국
몇 년 전...
종교적 특성이 많이 보이고 억지스러움이 영화의 몰입도를 방해한다.
몇 년 전...
우선 평점 올려주고자 10점.. 기발하고 영상 또한 굉장히 좋았다. 다만 각자 에피소드가 그렇게 기억에 남지가 않는다. 첫사랑 찾는 에피소드는 그나마 좋았고 기억된다. 모든 사람이 천국에 가는 이유가 좋았다.
몇 년 전...
신선하고 새롭지만 그게 전부.. 기억에 남는것도 없고 별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는 영화
캐스팅에도 더 신경 써야할듯 장진감독 감 떨어졌나..?
몇 년 전...
그다지 신선하지 않다
몇 년 전...
아직 죽음을논하긴 이른 나이의 장진 감독의 가슴 울컥한 '죽음' 이야기.
많이 섬세하고...
많이 슬프다.
몇 년 전...
장진다운 엉뚱하면서 신선한 발상의 영화다. 보고나서 잔잔한 감동과 마음의 평온함을 느꼈다. 악인은 무조건 지옥간다는 이분법적인 생각을 가진 열혈 종교신자는 싫어할만한 영화. 죽음에 대해 장진답게 풀었음. 흥행성과 무관하게 '신선함'만 가진영화. 제작자들이 싫어할만할듯?
몇 년 전...
이건 그냥 쓰레기영화다 이렇게 감히 평하고싶음 진심으로 시간이 너무나 아깝고 너무 억지스러워서 천박하고 구역질까지 날뻔했음 돈주고봤다면 억울해서 사흘밤낮을 잠도 못잤을듯딴에는 참신한 소재라고 생각한것같지만 별 감흥없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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