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는 결혼을 통해 신분 상승을 꿈꾸는 백화점 여직원. 모두의 시선을 주목시키는 명품으로 늘 자신을 치장하고, 유명한 레스토랑에서만 밥을 먹는 그녀의 카드는 이미 한도초과.
하지만 안나는 부유한 남자를 만나기 위해서는 그들이 사는 세상 속에서 놀 줄 알아야 한다는 믿음을 직장 동료들에게 전파한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남자들을 유혹하던 안나는 드디어 꿈에 그리던 잘나가는 사업가 재원을 만나게 되고 화려한 하룻밤을 보낸다. 그날 밤 이후 안나는 점점 돈 때문이 아니라 사랑으로 재원에게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시간아깝다ㅜ
몇 년 전...
참 ㅎㅎ 뭔가 허전한영화...ㅡ.ㅡ 마무리는.....ㅎㅎ;;웃음만;
몇 년 전...
진짜 일부러 그렇게 연기한 게 아니라면, 최악이다.........
몇 년 전...
그냥 똑같은 제목에 뭘 바라겠냐....
몇 년 전...
왜 성인물 인지 알수가 없다-_-;;;;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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