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한다!
태국 방콕의 평화로운 강가, 양 손이 뒤로 묶인 채 죽은 여성의 나체가 떠오른다. 그것은 다름 아닌 전직 CIA 요원 '조니'의 딸 '엔젤'의 시신. '조니'의 오랜 친구이자 경찰인 '피터'는 딸의 죽음을 그에게 알리고, 오랫동안 딸과 헤어져 살아가던 '조니'는 딸의 죽음에 오열하며 복수를 다짐한다.
한 놈, 두 놈, 세 놈… 딸을 죽인 범인을 찾을 때까지
딸을 잃은 아버지의 무자비한 복수가 시작된다!
예고편에 격투 장면이 하나도 없고 총질만 난무하는군.. 스콧 엣캔스... ㅠㅠ
몇 년 전...
영화 킬링타임으로 좋은 데...평점테러네....
몇 년 전...
삼류 태국영화. 술 마약 남자 좋아하는 딸래미가 지발로 술집 찾아가서 일하다 수영장서 남자랑 놀다 마약쇼크로 뒈지는 내용. 애비는 가출한 그 딸년 찾으러떠남. 태국의수준을 알게 해주는영화.
몇 년 전...
걍에휴에휴에휴에후이히이아이앙
몇 년 전...
개낚임. 욕만나옴.10자는 개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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