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격하고, 안타깝고, 거대하다
소노 시온 감독이 청춘들에게 바치는 격한 사랑의 메시지!
한때 로커가 되기를 꿈꿨던 소심한 직장인 스즈키 료이치는 우연히 본 작은 거북이에 마음이 꽂혀 회사에서 동료들 몰래 거북이를 기른다. 하지만 이를 알아챈 동료들로부터 비웃음만 당하고, 결국 그는 눈물을 흘리며 거북이를 하수도로 흘려보낸다. 그 후, 거북이를 그리워하며 눈물짓던 스즈키는 우연한 기회로 로커의 꿈에 한발 다가가게 되고, 지하 세계로 흘러들어 간 거북이는 엄청난 존재로 변신해 스즈키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데…
시나리오 집필부터 영화화까지―
소노 시온 감독이 약 30년 동안 가슴에 품어 온 그 영화!
“이 작품은 내 영혼의 집대성이다.” ― 소노 시온 감독
어른들을 위한 동화같은 느낌. 무수히 많은 작품들이 같은 주제를 노래했지만 표현 방법에 있어서는 비교가 불가할 정도로 고유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작품.
몇 년 전...
역시 소노시온..많은 생각을 하게해주었다
몇 년 전...
완벽한 B의 세계. 이래야 소노시온이지
몇 년 전...
소노 시온의 \버려진 이들을 위한 지침서\
몇 년 전...
정말 짜치는데 왜 눈물이 날까
몇 년 전...
최고의 일본영화
몇 년 전...
순한맛 소노시온
몇 년 전...
아, 소노시온은 천재구나..
몇 년 전...
처음에는 재밋었다 근데 갈수록 갑자기 거북이가 만화캐릭터도아닌 CG가 왜이리많이나오고 이게 만화인지...음악영화인지...모르겠다. 그치만 음악도좋고 스토리도 감동(?)먹어서 3점은 줄 수 있다
몇 년 전...
감독이 진짜.천재긴 천재다..
몇 년 전...
뭔가가 없진 않음
몇 년 전...
소노 시온의 영화와 드라마는 너무 독특해서 볼 때마다 적응 안됨.
몇 년 전...
황당하지만 독창적인 설정과 이야기는 매력적인데 큰 재미는 없다.
몇 년 전...
만화같은 설정으로 어이없기도 하지만, 그 속에는 지금을 살고있는 현대인들에게 진심어린 따끔한 일침을 가하는 미묘하게 생각할거리를 주는 철학이 있다.
몇 년 전...
유치한 듯 웃음을 유발했지만... 감독의 의도와 의식이 명확했던 영화!
영화 속 '거북이'의 이름은 즉, 원폭의 피해에 대한 일본인들의 의식과 그들의 미래에 대한 시사점을 웃음으로 승화시킨 영화.
우리나라 신하균 주연의 처럼...
늘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 욕망 그로인한 폐해의 답
몇 년 전...
사랑을 대하는 순수했던 마음, 평화를 염원하던 뜨거웠던 정신, 다시는 하수구에 버리지 말고 살아가자.
몇 년 전...
아소 쿠미코가 나온다면 일단본다ㅋ
부디 기분좋은 영화이길~~
몇 년 전...
어린 시절 당신을 위한. 꿈을 잃은 당신을 위한 영화. 만화 같으면서도 쓸쓸하고 그래서 위로가 된다.
몇 년 전...
소노 시온이 사랑을 말해서 감동... 영화도 감동... 그냥 감동...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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